아 이틀만 있음 다시 집에 가네요. 이노무 시골에서 맨날 일하고 잠자고 일하고만 했더니 얼른 집에가서 사람들도 좀 만나…
하루 종일 서 있다보니 발이 아프군요..... 허리도 아프고.... 쩝 얼른 집에 가고 싶네요 허허 케이먹분들을 대부…
안녕하세요 어제 인사드린 누렁이 청년입니다. 다들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미쿡이라 한국시간으로 보면 이상한 시간에 글…
안녕하세요 한 이년만에 케이먹 들어와보는거 같네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들어와보고 싶어져서 들어왔습니다. 요즘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