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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21.♡.231.215
신사동사람
2011.09.05 11:51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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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늘도 맑고 바람은 시원하고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일하기 싫어지네요
놀러가고 싶어요 ㅠㅠ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일하기 싫어지네요
놀러가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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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애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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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137 2011.09.05 12:10오늘 간만에 에어컨 안켜고 오전을 보냈네여~~
간만에 상쾌한 아침을 맞이한듯...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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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6.181 2011.09.05 12:30여름 아직 보내기 싫은데
너무 아쉽네요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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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36.32 2011.09.05 13:50점심먹고 사무실 근처공원 나무그늘에서 직원들과 시원한 커피 한잔 마시며 쉬다왔는데...
하늘이 높고 푸른게 가을이 온게 틀림 없는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에 가족들과 여행 다녀 왔는데...또 가고 싶네요...ㅜ.ㅜ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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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221 2011.09.05 15:23저두 논너 가고파요~~~!!! 명절날 기차타고 내려가니까 그때 여행 기분이나 내야지요~~^^*
지훈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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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02.198 2011.09.05 16:27이런날은 놀이공원으로 고고씽해야하는데....ㅎ
신사동사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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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1.215 2011.09.06 03:22그런데 아직 일하고 있어요 ㅠㅠ
생계형_디자이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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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0.219 2011.09.06 10:25하늘은 높고~ 저는 살찌는.. 그런 계절이 온거같음... +______________+
킁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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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3.207 2011.09.06 10:44난 맨날 그생각하는데 맨날 이자리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