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인사를 나누고 저희는 표를 끊고 입장을 기다렸습니다. 오후5시 맥주와 통닭을 사서 입장을 해서 자리를 잡았습니…
이용권 안쓰냐고 연락이... 평화로운 토요일 오후 2시쯤 금요일에 야근은 한터라 놀토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
어제 아버지가 병원에 다녀 오셨습니다. 오늘 아침 아버지는 옷장에서 깨끗한 양복을꺼네 입으시면서 뒤돌아서 계셨습니다. …
우리 회사의 평균 연령은 38입니다. 전 그 평균연령을 깍아먹고 있죠 ㅋ 근데 저희 직원 한분이 사정상 그만 두시게 됐…
에잇~ 일도 안되고 오전에 글을 적었더니 감수성만 예민해지고 작업은 진짜 안되고 드라이브나 할까 하다가 …
저의 행동에 저도 급 당황해서 손으로 그냥 그녀의 볼을 꼬집고 말았습니다. 어색한 웃음 어색한 표정 그냥 어색하게 프린트…
애써 마음을 다잡고 사무실로 들어 왔습니다. 그녀는 아직 남은 스파케티와 맥주를 먹으면서 야구를 보고 있었고 전 아무렇지도…
오후 12시쯤 U don’t know me U don’t know me U don’t know me U don’t kn…
요즘 연예인들 공항패션이 유행이라죠 꾸민듯 안꾸민듯 명품인듯 아닌듯 저도 그리 다녀 온거 같습니다. ㅋㅋㅋ 가서 커피…
3일전 일을 하고 있는대 얼마전 헤어졌던 여자 친구가 전화가 왔더라고요 난 무슨일이가 해서 전화를 받았는데 그냥 전화 했…
사사이에는 처음 글을 올리네요 지금 외근 갔다와서 너무 더워 퍼질러서 글올리고 있어요 고속도로 휴계소에 간판 제작의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