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비수기 돌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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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점점 즐어드네요.
슬슬 일손놓고 멍 때리는? 직원들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좀 답답해서요..
전 오너는 아닙니다만 얼마전까지 삼실을 운영했었거든요
남일 같지 않아요.
고놈의 EBS가 때문에 교재 출판쪽이 지금 폭풍전야입니다.
원래도 지금 시기가 일이 좀 줄어들때이긴한데
대입이 EBS쪽으로포커스가 맞춰지다보니
출판사쪽에서도 어찌 책을 만들어 대응할지 고민중이라
그 일을 받아서 하는 저희업계쪽도 비상아닌 비상입니다.
이쪽일 하시는 분들을 앞으로의 시장을 어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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