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요일 케이머그 근처 안양천변 벗꽃입니다. 작년도 참 이쁘더만 올해도 어김없이 이쁘게 잘 폈죠, 이번 주말이 피크로…
아무리 토요일이라지만 케먹이 넘 쓸쓸하네요. 점점 사람들도 줄어드는것 같고 눈팅거리도 점점 줄고 뭐 아무글도 쓰지않는 …
좀 어수선한 한 주를 보내고 이제야 좀 한가하네요 맨날 눈팅만 하다 처도 처음으로 출책 해 봅니다. 카하하하 작년보다 확 …
올해 마지막 근무일이네요. 도심으로 어제 잠깐 나갔다 왔는데 사무실이 꽤 많이 쉬나보더라구요. 근데 전 오늘도 일을,,, …
왜왜왜...!!! 휴가기간에 그리 지겹도록 비오더니 휴가기간도 지나고 다들 방학도 끝나고 나니 왜이라 날씨가 좋은겁니까 제…
전 교재를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일이 점점 즐어드네요. 슬슬 일손놓고 멍 때리는 직원들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