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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썰렁한 크리스마스 이브~

본문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 같지가 않아요~
동내도 조용하고~ 사무실도 조용하고~
날씨가 추워서 그럴까요 하하....
다른 동내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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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6 11: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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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신사동사람님의 댓글

논현동 - 썰렁합니다. 사무실도, 동네도
내 마음도 ㅠㅠ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이썰렁한 내마음 어쩔거야 크리스마스야
ㅠ.,ㅜ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우리 사무실은 콩튀듯이 바빠요

서로 자기꺼 먼저 해달라고 멱살잡이 할 판국임

SolidThink님의 댓글

그냥저냥.. 어짜피 쉬는 토요일... ㅠㅠ

다음주도 어짜피 쉬는 토요일... ㅠㅠ

2주 연속으로 우울하네.. ㅠㅠ

JiYo님의 댓글

여기 사무실도 조~~~용해요.

louveyoung님의 댓글

사무실은...라디오에서 틀어주는 팝송만....!!

아!!!!!!

감기걸린 뇨자가 3명이나 되서

기침소리가 시끌시끌~~

bigdora님의 댓글

진짜,, 어짜피 쉬는 토요일... 다음주도 어짜피 쉬는 토요일,,,
어짜피 쉬는 토욜일인데,, 다음주는 시댁에서 만두해먹자고 오라네요,,ㅠ.ㅠ
내가 그렇게 시댁과 친한것도 아닌데,, 왜 친한척을,, ㅠ.ㅠ
여긴 충무로 남산 밑.... 너무 너무너무 조용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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