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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소주한잔.........

본문

하고 싶어지네요 ^^

그냥 아무 이유 없이요

포장마차,국수,오댕국물,소주 한병~ 이것들이

머리속을 스처 지나가요~

그럴때 있지 않나요

갑자기 머리를 스처지나가는 그런것이요~

지금 여러분은 어떤것을 드시고 싶으신가요~

저는 오댕탕에다가 소주 일병이요~ ^^

그리고 수다 떨어줄 친구들~~~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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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6 11: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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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FIL님의 댓글

친구들을 드신다구요?!

나무님의 댓글

전 커피 마시고 있으려니 치즈케익 생각이.......

JiYo님의 댓글

전 어제 한잔 크~~~~~~~~~~해서..ㅋㅋ

안당김!! 오밤중에 비왕창쏟아지는거 보고 먹어서 제대로 마셨어요..ㅋㅋ

깜장머리앤님의 댓글

난 오돌뼈에 소주.....

국가대표님의 댓글

수다 떨어줄 친구가 잴 그립네요~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비츠야 충무로로 와라 ㅋㅋㅋㅋ

태미님의 댓글

아~나무님 저도 치즈케익ㅎㅎ

근데 포장마차하니까 포장마차는 닭발 똥집이런게^^*
전 술안먹은지 한달ㅎㅎ

지요양은 일주일에 한번은 먹는거 같아여ㅋㅋ

JiYo님의 댓글

ㅋㅎ 이직하고 나서 거의 그런거같아요..ㅋㅋ

태미님@@ 언제한번 제대로 된데가서 ㅋㅋㅋ 한잔?ㅋㅋ

bigdora님의 댓글

아,, 오뎅바에서 소주는 안먹구 오뎅 먹고 싶당,, ㅋㅋ

단팥님의 댓글

점심 먹은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아직 뭐 먹고 싶은건 생각안나효~
음...어릴때 먹었던 굵은 설탕이 막 붙어있던 신호등 사탕? ㅎㅎㅎ
볼에 앙~하고 물고 일하고 싶어효!ㅎㅎ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도르님~이미 전 충무로예요~ㅋㅋㅋㅋ

예전에 운동 끝나고 포장마차에서 우동 한그릇씩 먹고 헤어지는맛에 운동을 빼먹지 않고 다녔었지요~^^*

쏘쏘♡님의 댓글

저는 점심에 칼국수 먹으려도 줄이 너무 길어서
못먹었더니..칼국수가..땡겨요 ㅋㅋ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주말에 해물조금 사다가 해물칼국수나 해먹을까요...저 힘좋아서 칼국수반죽 잘만든다는...풋~ㅋㅋㅋㅋ

비츠님의 댓글

디오리 형님...ㅋ 충무로~ 넘 멀어요 ㅋ 저번에 집에갈때 고생좀 했다는~

비츠님의 댓글

해물 칼국수..... 아... 맛나겠당... 날곰님 집앞에서 밥그릇 들고 기다려야겠당~ㅋ

태미님의 댓글

지요양 제대로 된데 어디여?
종로 포장마차 길ㅎㅎ

융드래님의 댓글

소주 한병 추가요~!!

비츠님의 댓글

융드레님 각병 잡고 마실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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