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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미리 크리스마스~?! ㅋ

본문

이번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시나요????ㅋ


전 사랑니뽑으러  병원에 가효~~~ 룰루난나~~~후훗 ㅠㅠ

의사샘이..아주 날짜를 지대로 잡아주셔서...
남들 하하호호 할때...
전...말도 못하고 끙끙....할지도..


이나이에 사랑니 뽑는다고..
다들...저보고................어린누므시끼............래요...
 ㅡ.ㅡ;;;;;

그럴수도 있지..뭐!?

흠흠...
암튼..... 내 몫꺼정 즐거운 크리스 마스 되세횽~~~ㅋㅋ




아!! 여러분의 키보드는 깨깟한가요???
저는....................ㅡ.ㅡ;;;;;;;;;;;;;; 드라요..

그...왜.... 하얀 키보드 있죠?!
그거라...쓰면 쓸수록;;;; 더러워 진다능;;;;;;; ㅡ.ㅡ;;;

이런건 그냥 물수건? 같은걸룬...안딲이잖아요?!
뭘루 닦아요?????


검정색이면 대충 닦아도 티도 안날텐데;;;;;;
흰색이라 왠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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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JiYo님의 댓글

흑..그럼 크리스마스때..술도 못드시겠군요..ㅋ 전 시골내려가요..가족들과 해산물 파뤼를!꺄~~~

그 흰색키보드..;;; 전 매일 출근할때마다 닦지만..차라리 커버 해놓는게 200배 좋더라능..; 이미 누래졌다면 냅둬요~ㅋㅋ누래지게.ㅋ

새가난다님의 댓글

나는 옛날에 사랑니 뽑고 아파하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를 만났음

영화보고 밥먹고 그랬는데 그여자가 외로워하며

술을 마시고 싶어하였음.

그러나 나는 사랑니뽑아서 술을 못마시고 차만마시고 안녕하였음

ㅋㅋㅋㅋ

simon님의 댓글

저는 키보드 그냥 물티슈로...슥슥하고 말아요...

SolidThink님의 댓글

저도 올해 처음 뽑았어요... 그냥 간단히... 쑥... 저도 어린건가요~~ ㅎㅎ

louveyoung님의 댓글

전 아직 덜 자랐어요;;



난 완전 애기...풉~

아리님의 댓글

물티슈로 잘 안닦이던뎅;;;;; 훔훔;;;;;;;
그냥 간단히...쑥~?!!!! 안아픈가요???

오늘..... 칭구녀석이 오나전 겁을 줘서;;;;왠지...무섭?! 다능;;입니다.
말도 못하고...ㅡ.ㅡ;;; 먹지도 못하고 그런다든데;;;;;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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