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blog.naver.com/soultree80/80061169454 target=_blank>http://blog.naver.com/soultree80/80061169454</a>

지금 예전 기억주머니를 끄집어내....... 뭔가 실수한게 없나...안갚았던 돈은 없었나...............................헤집고 있습니다.
다시 만났을때...어색함 없게;;;;;;;;;; ㅋ

그렇군요!

정말 죄짓고는 못사는듯 ㅋㅋ

전 예전분 만난다는 글보다 *10년* 이라는 문구가 눈에 확들어오는군요
아리님은 저랑 나이가 비슷하신듯 ㅋㅋㅋㅋㅋ

후훗.....^^* 이 일하면서 나랑 같은 나이는 그닥 만나본적이 없어서;;;;;;
비슷한 나이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친근감이 팍팍?! 한다능입니다.히힛

만나면 따뜻하게 ,,,,,,,, 해주시고 참~~
아리님 넘 올만인데요 ㅋㅋ(여전히 호리호리 하시죠 ;;)

세상은 둥그니까~~자꾸자꾸 만나네~~
ㅜㅜ휴..

역시 한국은 좁디좁은...ㅋㅋ

그 안타까운 문제란 뭘까요...혹.....ㅋ

울 회사는 사장이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제가 뽑자면 싫어도 뽑아야됨...ㅋ

우리 사무실로..예전에 알던 친구가 원서를 넣었더군요.

좋게 보냈습니다. 그친구의 좋지 않은면을 너무나

잘 알기에.....ㅜ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