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공과사는 구별해야하는게 사회인듯
211.♡.52.196
김정우
2011.05.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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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전에 회사에서 친하게 지낸 부장이있었는데
자기가 챙겨줄테니 같이 일하자더군요
회사힘들때도 잘챙겨주고해서 믿고 결국 따라갔죠
처음엔 이래저래많이 챙겨주더니만
결국 자기도 힘들다며 내팽겨쳐진적이있었죠
그러다 필요하니 또 연락하고
아무리 친하게 지내도 사회생활은 선을 확실히 긋고 시작해야하는걸 많이 느꼈죠
다들아시겠지만 사회초년생분들은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시면서 생활하세요
자기가 챙겨줄테니 같이 일하자더군요
회사힘들때도 잘챙겨주고해서 믿고 결국 따라갔죠
처음엔 이래저래많이 챙겨주더니만
결국 자기도 힘들다며 내팽겨쳐진적이있었죠
그러다 필요하니 또 연락하고
아무리 친하게 지내도 사회생활은 선을 확실히 긋고 시작해야하는걸 많이 느꼈죠
다들아시겠지만 사회초년생분들은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시면서 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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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고은철님의 댓글
사람을 따라가는 것 보다는 비젼을 따라가면 될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나와 같은 비젼을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함께 할 만 하지요...^^
꾸꾸블루님의 댓글
전 아직 그래본적이 없어서...
SolidThink님의 댓글
맞아요.. 비젼은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