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이야기 1 페이지

회사를 만들면서 같이 샀던 아이맥이 첫돌을 맞이 하자마자 아수라 백작처럼 모니터의 절반이 어두워지는 괴이한 현상이 발생하여..…

2012.11.2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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컹.......

복잡한예술가

사이트 업데이트가 있었던 것은 알고 있었지만... 단골집에 예전 사사이방을 추가 해놓고 매일 5월 31일 출첵만을 바라보…

2012.06.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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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안녕하셨는지요...?

복잡한예술가

안녕하셨어요 사사이방 회원님들... 오랜만에 들렀습니다.(사실 매일 들어와서 출첵만 읽다가 갑니다...) 그마만큼 여유…

2012.05.2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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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일 금요일 출첵...

복잡한예술가

너무 이른 출첵인가요 ㅎㅎㅎㅎ 어제 밤을 새고 아침까지 시안 잡다가 9시에 강릉으로 출장 후다닥 다녀오고... 8시에 …

2011.12.2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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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즘 이러고 살고 있습니다.(스압)

복잡한예술가

저는 아직은 미흡하고.. 지금도 많이 부족하고.. 한없이 겁이 많습니다,. "주로 무엇을 하시나요" "네 이것저것 다요…

2011.11.1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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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복잡한예술가

X-JAPAN 내한공연 가고싶어요..ㅜㅜ X-JAPAN 내한공연 가고싶어요..ㅜㅜ X-JAPAN 내한공연 가고싶어요..ㅜㅜ…

2011.09.2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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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목요일 사사이방 출석체크!

복잡한예술가

어머니 오해십니다. 우리끼리 몰래 떡볶이 사다 먹은게 아니라.. 늦게 사가지고 온거 뿐이에요.. 12시가 다된 밤에..…

2011.09.2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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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복잡한예술가

태몽이 없어서 (미안..ㅜㅜ) 가을에 알았으니 오늘 아침 "가을이"로 태명을 지었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아직 너무 작아서…

2011.09.21 7

385

저.. 잘하면...

복잡한예술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될지도....^^ 아직 확실치 않아서.... 설레발치는게 아닌가 싶네요. 가족이 생긴다는건 너무 행복…

2011.09.0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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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k_오션님과의 점심^^

복잡한예술가

강남역에서 브이레이로 열공중이신 오션님을 만나뵈었습니다. 3년전 홍대 사사이방 정모이후 두번째 뵈었네요^^ 교보타워 …

2011.08.3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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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님아 뭐해요?

복잡한예술가

8개월을 살고 계신 울님입니다. 많이 컸죠ㅎㅎ 노랠 틀어주지 않으면 멈추지 않는 땡깡질과의 전쟁입니다

2011.08.2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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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금요일 사사이방 출석체크!

복잡한예술가

헉.. 아직도 출첵글이 안올라 왔네요.. 저부터 반성하고 사사이방 활기좀 불어 넣어야 겠어요... 이거 정모라도 함 해…

2011.08.1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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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수요일 사사이방 출석체크!

복잡한예술가

어젠 맑아서 좋았는데 오늘은 흐리군요.. 날씨는 꾸물하지만 모두 맑은 정신으로 하루를 보내세요~

2011.08.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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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화요일 출석체크

복잡한예술가

선선한 화요일 아침을 엽니다~~

2011.08.0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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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8월 2일 사사이방 출첵~

복잡한예술가

흐리지만 더운날씨네요.. 에어컨이 고장나서 찜질방 속에서 일하는 중입니다. 모두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2011.08.0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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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8월의 첫째날 출첵해boa요~

복잡한예술가

다들 휴가 가셨는지 출첵글도없이 조용하길래 아침을 열어봅니다~ 모두들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2011.08.0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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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인증샷이나...

복잡한예술가

사사이방에 글이 없다 하길래.. 아들자랑이나..ㅋ 유부방으로 올려야 하나요...ㅡㅡㅋ - 빡빡머리 침흘리개 -

2011.07.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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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님 재미있는 그림 시리즈-개편

복잡한예술가

ㅋㅋ 개급똥..

2011.06.0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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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서 열작 중...

복잡한예술가

큰 프로젝트를 맡아서 제 디자이너 생활 중 두번째 터닝포인로 여기고 있습니다. 1월부터 기획을 하고 일주일 남았네요.. …

2011.04.2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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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유행이라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ㅎ

복잡한예술가

이제 100일 지난 제 쥬니어 시윤입니다...ㅎㅎ 갓난쟁이티를 조금 벗어 요즘 한창 웃는 놀이와 땡깡 놀이에 빠진 아들놈…

2011.04.2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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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장... 저 대상포진 걸렸음...ㅜㅜ

복잡한예술가

만우절이라 믿어주실지는 몰라도.. 결국 어제 밤새고 좀전에 헬스장 가서 샤워하다가 허리에 알레르기처럼 났길래.. 병원갔…

2011.04.0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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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_or_resign님 보세요~~

복잡한예술가

디오리님께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ㅎㅎ 메신져 추가 부탁드립니다. 네이트 : cypresshill1212@hotmail…

2011.03.21 10

458

덴장...

복잡한예술가

미팅에 늦을꺼 같아 먼저 서류를 퀵으로 보내고...출발..~ 도착지에서 내가 퀵을 받는 경우는 무슨 경우라 해야함....…

2011.03.1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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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ㅜㅜ

복잡한예술가

11만원 남짓.....ㅜㅜ 회사에 3~500이상 받는 분들도 계세요.. ㅜㅜ 10만원...ㅜㅜ 그래도 30은 줘야.…

2011.02.2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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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곰대지양 모델...

복잡한예술가

모델 데뷔 축하드려요~~~^0^ ps : 제모해드렸습니다.....

2011.02.1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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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k_설연휴 잘보내셨나요?

복잡한예술가

저는 아직도 병원입니다 ㅡㅡ 연휴라 보험회사도 안오고 사고택시 기사분도 연락이 없다가 이제야 오신다고하시고.. 오신다던 경…

2011.02.0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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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k_교통사고 났어요 ㅜㅜ

복잡한예술가

어제 거제출장갔다가 새벽3시에 퇴근하고 아침에 늦게인나서 택시타고 가다가 앞에 차 들이받는 사고가 났어요 ㅜㅜ 용마산역 …

2011.02.0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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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하루....

복잡한예술가

산삼's일기.,.. "난 오늘... 먹고, 자고, 싸고, 울고~먹고, 자고, 싸고, 울고~먹고, 자고, 싸고, 울고~먹…

2011.01.0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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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이를 소개합니다..

복잡한예술가

퇴원해서 처가에 델따주고 지금 회사에 도착했습니다.^^

2010.12.2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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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k_저 아빠됐어요...

복잡한예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