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예술가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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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X라님의 독설로 마음이 아파서, 이나이에 겁도 나더라구요.
작품방에 작업물을 올려놓았더니 일찍 장사나 배우라고 하더군요. 일찍??? 내나이 40이 넘었는데.. 일찍이라니....
한동안 멍~~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들어와봤더니 복잡한예술가님의 글을 보고 용기를 내어서
글을 남김니다.
정말 제가 해야할 일을 대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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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그분은 비난과 비판의 차이조차 모르는 사람입니다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마음 디게 약하시다...
잊어버리세요
All忍님의 댓글
걍...응가밟으셨다고 생각하십시요..
차누님의 댓글
개념없는 그런사람 무시하시고 다시 힘내세요 ^^
꼼틀♥님의 댓글
에잇!! 원래 저런사람인가보다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내숭님의 댓글
그런 악플에 대해서 신경쓰지 마세요...
힘내시길~
겨수북님의 댓글
인터넷만 하면 사람들이 이상해지는것같아요
김소연님의 댓글
걍 그런갑다~~~ 하고 넘기셔야 편해요...
힘내세요 ^^
쁠랙님의 댓글
항상 회사에 불만을 토로하시는 분................
말씀 하시는가 보군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융드래님의 댓글
그분 정말 이상햇어요!!!!
네모돌이님의 댓글
그분....장수하시겠어요..ㅠㅠ
지나가다 똥 밟았어도..기분은 드럽죠..
에잇~재수없게 왜 그분 눈에 띄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