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되니 상태가 좀 안좋으신듯 ㅋㅋㅋ

전 매운거 못먹어요..
땡초 드시는 분들 보면 신기함..

ㅎㅎㅎ
저도 할일 다끝내고 할일도 없는데 절대 가라고 하지 않네요!!

거기다가....ㅠㅠ
절대 일찍 가라고 할 먼가 조금의 여지도 없네요

젠장~~~~~~~~~~~~

여기도 일찍가라고 하지 않는 올곧은 회사인듯 해요 에라잇..

푸른모자님께 땡초 선물 ㅋㅋ 하면 혼나겠근영

이호랑이청바지씨도 먹고자고싸고 할것임

그리고 누나 감질맛나는 그런거 있으면

나눠먹어요. 좀 사주고.. ㅋ

건빵님 상태보단 제가 ㅋㅋ 조금더 나을지두 몰라여

너무 올곧아서 부러질거임!!!!!!!!

저주하겠어여~~~~

니가 좀 사줘

보너스도 받았다메 맨날 스테이크 고기쳐묵하면서

나도 고기좀 사줘봐 이사람아

나도 스테이크 고기 먹을줄 안다!!!!!!!!!!!

루브영님 회사랑 ㅋㅋ 같은 마인드인 회사인듯

내일아침이면 혈변녀가 되리.

누나 보너스가 월급이잖아여

글구 난 수술해서 목돈들어가고

환자인데 병문안으로 사줘여

난 위에 말처럼 혈변보는 환자라구~!!

아랫사람이 먼저 사는게 예의니라~

신길동 짬뽕 먹으로 갑니당~

피똥 쌀 일만 남은 냐냐냐... ㅋㅋㅋ

나도 빨리 가고싶다~

신길동 짬뽕 사건이 꽤 많던데;;;;

그거 먹고 쓰러져서 살려달라고 119 부른 여자도 있었다고 해요

오~~~~~~~

아랫사람이 먼저 사는게 예의라는건.... 좀....
동의 할수없어요.....ㅠㅠ


울 삼실 아래사람은 맨날 저한테 얻어 먹을려구해요
쪼금도 ㄷ ㅓ 안냄!!
그렇다고 쥐어밖을수도 엄꼬...

내 피같은 똥???
응??

ㅋㅋㅋㅋㅋ

오!!!!

그짬뽕 어떤맛인지 궁금해요~

동의 안하는 루브영님...

전 돼새난다한테만은 ㅋㅋ 그르케 적용하고 시퍼여

그럼 고것만 동의해드릴께요~~~~~

돼새난다님은 언능 냐냐냐님께 스테끼를 쏘세요!!!!!!!!!

앵란, 냐냐, 상재 먹자패밀리중에

누가 살차례지?

난가??

아냐 누나일것임

기억안나면 연장자부터임 ㅋㅋ

ㅎㅎㅎ 스테끼 쏘라구!!! 얼렁!! 대령해!!!

이번에 너님이 쏠차례입니다!!

언능언능!!

스테끼를 쏘라구요~~~

ㄴ ㅏ 서울가면 나테도~??
응??

아마도 루브영님이 여자면 난다는 쿨하게 오케이

하지만 남자라면 ㄲㅈ라며 안사줄수 있음

훗

루브영님 여자임

전에 내가 사주봤었음

내가 여자면 쿨하게 다 쏘는줄아나? 나 엄청 차가운남자로 변했음

쳇~

그렇게 나온다면!!

아 니보다 작은 여자한테만 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