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mk_저도 가보고싶음 ㅋㅋㅋ

샤갈전시회~~남자의 자격에도 나왔었어요~ㅋㅋ

냐냐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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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대지 무한한 점땡이들은 먼가 ㅋㅋㅋ

가슴에 집착하냐냐냐...

샤갈이 가슴에 집착했당근

나도 가슴에 집착함(응?)

국대님 중복하면서까지.. 그리 강조를....

가.. 숨때메 그런것임???

전시회 가서 선을 보고 온건 아닌가!

노골적인 향수를 뿌리고!

난 얼떨떨한 여자이니까~

현빈은 없고 다리 아프다고 징징대는 애덜과 매우 고상한(?) 아줌마들이 많았을뿐

저 그런 남자 아니에요 ㅋ
가.. 숨때메 그런거 아님 ㅋ

ㅋㅎㅎ 샤갈도 가봐야겠네요... ㅎㅎ

전 예술의전당에서 하는 베르사이유특별전을 가볼까해요..ㅎㅎ

난 아침에 일촌신청을 받아 그분 싸이를 방문했는데...

홀딱 벗은 언니들 사진만 있었고...놀란 난..멍하니~감상을 했지요...

주소쫌 ㅋ

어멋~국대님..ㅋㅋ

어멋~대지님..ㅋㅋ

나도 자주 일촌신청 받지 흣

국대님께 싸이를 추천해드림!!!ㅋㅋ

요즘 이상한 사람들이 일촌신청을 너무 많이 해요~;;특히 헐벗은언니들의;;

;;;;;;;;;;;;;;;;;;;;; 마케팅이 다분화되어있근요..;;

전 요즘 애정결핍임 ㅜㅜ

여자친구는 너무 멀리 있음

long distance relationships 의 아픔 ㅜㅜ

애정결핍이랑 헐벗은 사이트랑 무슨 상관일까~

곰곰히 생각중~

아 상관이 없군효 ㅋㅋㅋㅋ

저도 생각중....흐음...

하지만 먼가 조화가.... 되는건 왜일까?? 응???

애정결핍으로 차가운 마음을 헐벗은 사이트의 후끈함으로 채우시려는건??꺄~( > /////// < )/ㅋㅋ

잘못했어요 더이상 상상은 그만 ㅋㅋㅋ

ㅎㅎㅎㅎㅎㅎ 또 산으로 갓군요...ㅋㅋ

샤갈전의 그림이야기에서 ~~~ 이리루~이리루~에베레스트산정상이겠군..

샤갈의 가슴집착에서 시작된 이야기..ㅋㅋ

예전에 클림트전 갔었는데..실망했어..흥흥

클림트...왜요왜요??? 별로 없었던건가?볼거가?

볼거가??? ㅋㅋ  대지 그런 사람이었나

_mk_어

전 그런의도가 아녔는데..;;;

보통 전시회하면 크게 하는데 이름에 비해서..;;;;그림이 그리 많지 않아요..

구경하고싶었던 그림이 있었는데 그건 한국에 안오고 막이랬던게많아서요.;

대지님 그런 사람이였군효 ㅎㅎㅎ

_mk_디오리야 냐냐냐님한테 쪽지드려 언능~!

국대는 벌써 싱글일때의
쓸쓸함을 벌써 잊었나?
ㅋㅋㅋㅋㅋ

이글... 자칫 15금 마크를 우선적으로 달아놔야...

ㅎㅎㅎ 19금이였어야했음!!!

ㅋㅎ 너무 오래간만에...이런댓글~~~~적응이...;;;

_mk_현빈이야기가 안나와서 다행이네요 ㅋㅋㅋ

나쁜넘 비수를 꽂는구나

디오르님이 물어보지를 말져~~;;;왜물어봐서..스스로의 무덤을 파세요..

글은 냐냐냐님의 솔로탈출 내용인 것 같은데....댓글은 알래스카를 오르고 있는(?)....(응?)

늘 결말은 먹는얘기나.. 산으로 가는 얘기일뿐...OTL

ㅋㅎㅎㅎ 어떻게해~~ㅎㅎ

냐냐냐님 나이가~제가해드릴까요?ㅋㅋ

왜 저는 잘모르시는 분이지만 목소리와 말투가 들릴까요..ㅋㅋ

댓글보면 항상... 글의 내용과는 전혀 상관이 없죠...

방향 갈피 못잡고 막 가보는 방향..ㅋ

_mk_냐냐냐님 그런 여자였군효 ㅎㅎ

ㅋㅋㅋ난 그런 녀자였음!!ㅋㅋ

클림트전 갔는데 정작 유명한건 없고..스케치한작품만 잔득에 사람관리 안되서 역주행 하는분도 있고...작품홍보보다는 물건 파는데 급급한 그런 전시회로 기억됨~

내나이는 쪽지로... ㅋㅋㅋㅋ

뭐예요...누가 역주행을 하악!!!!

ㅡㅡ우리나라 진짜...갤러리에서해도...참 품위없게스리...;;

현빈이요??

아 이제 시가가 곧 끝나는구나..

저기~ 수줍게 말하는거 못 느꼈어???

난 그런 얼떨떨한 여자라구!!!

난다와 결혼한다는 소문이 사실이었군..

그래 현빈 이야기가 안나와서 다행이다!!

몰아가나요~~

응?? @.@

마성의 냐냐언니..ㅋㅋㅋ

디오리 요즘 안바쁘냐?

요즘 바빠 미칠것 같아

그래도 할건 해야쥐!!

설 연휴때 가니깐 시간 비워줘

가능한 시간 알려줘알려줘

난 이렇게 내 하고픈 말만 하는 사사이방이 참 좋아요~

난다의 짝사랑 훗 미안해

난 그런 마성의 여자~ 캬캬

난다는 나도 짝사랑하고 있어..

이런~바람쟁이 난다..풋ㅋㅋㅋ

두분다 착각에 사시는건 아닌지?

정작 난다님의 의사도 모르는체

풋~~ ㅋㅋㅋ

난다는 사실 필을 사모하고 있었을지도....

쿨럭... 어..흠...

_mk_누구?
밀해봐 ㅋㅋㅋ

그러는 디오리 넌 사모하는 뇨자 없어?

사모하는 뇨자야 있지

다만 짝사랑일뿐!!

도르님의 봄이 오는건가요~~~~??

혼자만의 봄?

봄으로만~~끝날꺼같은...

봄으로만 끝나지 마시길~ㅋ

덧글많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