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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심심해하다가...

본문

우리회사는 중소기업청이나 테크노파크에서
수출지원사업으로 업체와 따낸 사업으로 일년사업을 합니다
그래서 작년일은 마감되고 올해일은
아직 시작되지 않은 지금이 제일 일이 없어
제가 마냥  심심해만하다가 (다른곳에선 맛보지 못한 한가로움이 적응안되네요)

시각디자인산업기사 자격증이라도 따볼까
그냥 생각해보다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일단 경력으로 자격은 되는데.... 
그 자격증이 유용한건지 어떤건지
괜히 시작했는데 떨어지기만하면 하면 어쩌지 걱정도되고
애엄마라서 공부시간 별로 없걸랑요~
하여간 해보고 싶긴한데 잘 몰라서 ....

여러분의 경험과 지식을 나눠주세요 

(구정이 얼마 안남았는데...
명절준비들 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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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성진홍님의 댓글

그거 쓸 데 없어요.
차라리 어도비에서 발급하는 ACE(Adobe Certified Expert: 어도비 인증 전문가) 자격증 같은 거를 셤 보세요.

woundedhealer님의 댓글

아 성진홍 님이시구나~  아 그런가요?
언제나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당~  ㅎㅎ

정우진님의 댓글

이구 화이팅 입니다...

흰둥이누나님의 댓글

ACE 재밌어여.. 10년전에 공부 정말 열심히했는데.. 요즘엔 한글로도 보려나? 그때는 영문이였는데..
저때는 책이 성안당책이 절판되서 구하지도 못하는거 겨우 구하고 영문헬프파일 정독했던듯.. 시간이 많은 대학1학년때라..
시각디자인산업기사 필기는 컬러리스트 필기, 컴퓨터그래픽기능사 필기랑 공부내용은 거의 비슷하구요.
실기가 다른데.. 시각디자인산업기사는 예제를 주면 알아서 하는건데 난이도는 컴퓨터그래픽기능사보다는 높지요.
결론은 실무에 시각디자인기사는 그닥 도움주지 못하는것 같고 컬러리스트는 추천합니다.
색감보는 시각이 달라졌다고 해야되나..
똑같은 컬러를 맞추는 그런 문제도 있는데 물의 양. 주변의 온도. 그날의 제 감정에 따라 색이 달라지더라구요.
참 그날입은 옷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시험볼때 그레이 남방을 입고 갔던 기억이
느낌에 맞는 칼라구성하는 그런 공부를 꽤 많이 했었던것같아요..
저는 작업물에 제 주관적인 생각을 담아내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 중하나가 칼라고.. 칼라리스트하면서 도움이 되었던거 아닐까 하네요.

아님 가까운 동네에서 서예를 배우셔도 좋을듯합니다. 캘리그래피 과정은 너무 비싸구요.

woundedhealer님의 댓글

아 네~  모두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흰둥이 누나님 도움 많이 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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