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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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1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중요한 이시점에
꼭봐야할 영화인거 같습니다.
남영동1985는 뜨거운 눈물(?)과 비통함을 억누르면서 아주 의미 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26년은
이번주에 볼 생각입니다
다들 꼭 보시고 투표합시다~
(누가 그러더라고요 선거는 최선을 뽑는게 아니라 최악을 면하기 위해서 투표하는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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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지은석님의 댓글
저도 26년 잼나게 봤어요..
MJ님의 댓글
재미있게 봤어요..~
Aristella님의 댓글
26년 은 정말 재미있게 봤던 거 같아요
Jodi Cobb님의 댓글
꼭 봐야겠네요..ㅋ
jobs님의 댓글
보고 싶은 영화네요. 아직은 못봤지만... 그리고 투표만큼은 꼭 하려구요.
'펜이 칼보다 무섭다'란 말을 실감하게 되는 때이기도 하네요.
다들 선거에 무관심하지 않길 바랍니다.
해탈-융님의 댓글
전 아직도 못봣다는....ㅋㅋㅋㅋㅠㅠㅠ
D님의 댓글
재밋나요?
park님의 댓글
보고나면 가슴 시릴거 같아 볼 엄두가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