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사람사는 이야기

아침에

본문

집에서 나가는데 보니까

막 유리가 깨져있었음

보니까

우리 위에 위에집 베란다 창문이 깨져서 바닥에 막 있고

그집 베란다에는 아직도 날카로운 유리가 메달려 있었음

글고 우리 윗집은

그거 보고 겁났는지

유리창을 스카치 테이프로 붙여놨었음

울집은 엄마가 창문을 좀 열어놨었는데

유리를 때리러 가던 태풍바람이 창문틈으로 빠져나와 나를 한번 스치고 지나갔을것임

그래서 우리집은 유리창이 안깨진것같음


나 뭐 초청장 만들어야 하는데 하기 어려움

딴것도 해야하고

뭐 세미나 초청장인데 어떤 특징이 있는게 아니라 경영자 뭐 이런거라서

넣을 이미지가 없음..

대충 지구같은거 늘려고 해도 이미 작년꺼가 그리 되어있음

에 몰라 몰라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8

야무진아기사슴님의 댓글

퇴근하고 싶습니다...너무너무 졸립다는....

비츠님의 댓글

하고 싶으신 말이......ㅋ

야무진아기사슴님의 댓글

없죠머~
난다님은 외계어 하십니다~ㅋㅋ

JiYo님의 댓글

ㅋㅎ 저도 주저리주저리인뎁..ㅋㅋ 알아서 들으시고 답변하시고 싶은데에 하시어요..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2.♡.142.113 2010.09.02 16:14

태풍을 난다네 집으로 초청하는 초청장. ㅡ,.ㅡ

융드래님의 댓글

유리창도 깨지고 어마어마하네요..여기는 햇볕이 들어오고 잇다는~~

cherrysoda님의 댓글

물에젖은 신문지 붙여놔도 깨지는거 방지할수있다던데~

난다님 유리창은 안깨져서 다행이네여~

자고있는데 유리창 박살나고있고 막...으~ 무셔..

JiYo님의 댓글

알아들으시는분들이 있었어!!!

전체 411 건 - 9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