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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욕하고 맞았어요 ㅠㅠ

본문

그러니까

ㅠㅠ

엉엉

ㅠㅠ

그러니까요

제가 점심먹고

남산에 올라갔어요

산책하러요

30분 코스로 산책로를 도는데

비가 오고 나서 그런지

서늘한게 좋았어요.

가다가 보니까 벤취가 있었는데

다른벤취는 니스칠되어있어서 비가 다 고여있는데

비코팅 원목 벤취가 있었는데 말라있었어요

거기 잠깐 누워서 한 5분정도 쉬었어요

그리고 이제 가야겠다 하고 가는데

비가 조금오는거예요

ㅠㅠ

그래서















산림욕하고 비맞았음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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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JiYo님의 댓글

ㅡㅡ 이럴꺼같았어요... 님은 워째 당췌가..

근데 ㅋㅋ 남산에서 누워계시면...숙자처럼 뵈일터인데..대단하시근요..

모기밥도 되어주시고..ㅎㅎ

Adward님의 댓글

어빵뉘한테도 맞을일 남음!

오션블루~★님의 댓글

-_- 그러다 진짜로 맞는거 아님?

차누님의 댓글

새가난다님의 댓글

애드워드 성전환 수술했냐?

언니라니

헐크헉크학

JiYo님의 댓글

어빵누이도 어빵뉘로 될수있는거슬..

성전환 너무했잖아요~!!ㅎㅎ

야무진아기사슴님의 댓글

난다님은 정말.......훔.....

신사동사람님의 댓글

난다님 이제 고만~

어빵뉘 --> 어빵님 뭐 그런뜻 아닌가요?

JiYo님의 댓글

어린아이한테 상처주지말아요~ㅎㅎ 여기 사사이방에서 나름 어린애임!!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simon님의 댓글

ㅎ ㅎ  샤워 함 해야겠네요...

지훈아빠님의 댓글

먼지나게 패주까요....ㅋ

Adward님의 댓글

미성년자에게 욕하지 맙시다.... ㅠㅠㅠ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미성년자가 자랑은 아니지만
난다님 그르지말징~~~ㅋㅋㅋ

반지하제왕님의 댓글

제목만 보고 충분히 가능할수 있다 생각하고 흥미진진하게 글 읽어내려갔음 ㅋㅋㅋㅋㅋ

Sun_Life님의 댓글

저는 와이프 주위에 나이가 와이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누구누구
언니라고 부르는데 .. 저도 와이프랑 얘기 할때 그 사람들 애기 할때면
누구누구 언니 라고 함..
글고 "뉘" 는 확실히 "누이". 즉 "누나"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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