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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답답해!!
121.♡.137.153
새가난다
2010.08.11 12:57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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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침에 머리감다가
오른쪽귀에 물이 들어갔어요
뺄려고 고개를 돌리다가
왼쪽귀에도 물이들어갔어요
ㅠㅠ
안빠짐!!
물이 안빠져요!!
예전에는 귀에 물들어갔을때
막.. 물안빠져서
인터넷으로 귀의 구조를 막 찾아서
그 모양대로 물을어캐 해서 뺀적이 있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남
ㅠ
그리고 나는 뭐 표지 작업하는거 잘안되서
죽쑤고 있음
ㅠㅠ
짜증남 작업이
사진, 실사이미지 배제
신뢰감을 줄수 있는 이미지, 공신력있는 자료로 보일수 있도록
채도 높은컬러 배제, 전반적인 배경은 회색등의 무채색
포인트 컬러는 푸른계열, 붉은 계열 두가지 컨셉
아오...
사진도 안넣고
뭐 글도 제목딸랑하나인데
배경까지 무채색
미치겠음
뭐 라인같은거 넣어도 무채색때문에 별로 안살아남
하늘같은 배경도 못깔고
ㅠㅠ
귀에 물안빠져서 답답함
오른쪽귀에 물이 들어갔어요
뺄려고 고개를 돌리다가
왼쪽귀에도 물이들어갔어요
ㅠㅠ
안빠짐!!
물이 안빠져요!!
예전에는 귀에 물들어갔을때
막.. 물안빠져서
인터넷으로 귀의 구조를 막 찾아서
그 모양대로 물을어캐 해서 뺀적이 있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남
ㅠ
그리고 나는 뭐 표지 작업하는거 잘안되서
죽쑤고 있음
ㅠㅠ
짜증남 작업이
사진, 실사이미지 배제
신뢰감을 줄수 있는 이미지, 공신력있는 자료로 보일수 있도록
채도 높은컬러 배제, 전반적인 배경은 회색등의 무채색
포인트 컬러는 푸른계열, 붉은 계열 두가지 컨셉
아오...
사진도 안넣고
뭐 글도 제목딸랑하나인데
배경까지 무채색
미치겠음
뭐 라인같은거 넣어도 무채색때문에 별로 안살아남
하늘같은 배경도 못깔고
ㅠㅠ
귀에 물안빠져서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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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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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42.113 2010.08.11 13:011. 면봉을 이용해본다.
2. 드라이기 약한바람으로 말린다.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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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231 2010.08.11 13:02머리를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기울여서
콩콩콩 뛰어야 빠지지
JiY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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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8.66 2010.08.11 13:04귀구멍이 유난히 작으신거아니세요?
저두 전에 귀에 물들어가서 고생했는뎁..
깜장머리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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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4.120 2010.08.11 13:04우리 어릴적엔 따뜻한 돌 주워서 한쪽 귀에 대고
콩콩콩 뛰었는데......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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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231 2010.08.11 13:06눈에 뵈는게 없는 사람이
이젠 들리는것도 없는것인가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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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5.40 2010.08.11 13:13지달리세용
시간 가면 가도 나오든뎅~~~ㅋㅋㅋ
차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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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8.231 2010.08.11 13:21이비인후과에 가세욧
선은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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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64.179 2010.08.11 13:29에휴,.. 그거 엄청 답답한데/.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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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0 2010.08.11 13:52얼마전 텔레비전에서 그러더군요.
왠만하면 그냥두라고..귀는 만질수록 망가진다고...
야무진아기사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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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7.117 2010.08.11 13:54면봉이 없을때 써먹은 방법인데요..
휴지 모서리쪽을 뽀족하게 말아서 귀에 넣었떠니
휴지가 물을 쏙 먹었어요ㅋㅋ
sim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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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1.206 2010.08.11 14:10따뜻한 손으로 막고 있음 온도차에 의해...속 나오는데... 제일좋은것은 병원에서...금방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