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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자전거타고 찬바람을 가르며 씽씽

본문

오랫만에 자전거타고 신사동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자전거가 오래되다보니까 삐걱삐걱하는 목조선박이 부서질라고 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페달밟는데 힘이 너무 많이 들고...

손은 시렵고 귀도 찢어질거같고

아무튼 자전거타기엔 추운 날씨였는데도 한강변에는 자전거족이 참 많더군요

씽씽달리는 자전거 사이로 인라인 스케이트 타는 사람들도 많고 ...

상쾌한 한강바람을 가슴가득 담고오니 좋은것같습니다,

언제 442 자전거 한강일주를 해보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저는 다 망가저가는 자전거를 타고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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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1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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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Adward님의 댓글

하.. 서울가고싶어요 ㅠㅠㅠㅠ

마뜨로시까님의 댓글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봄이 되면 자전거 모임을 한번 가지죠^^

저도 자전거 안탄지 3달이 다되어가니 몸이 근질근질하네요^^

유내진님의 댓글

자전거 와우...안탄지 오래 됏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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