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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허탕쳤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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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무로 화실에가려고 집에서 4시 쫌 지나서 나갔습니다,

뭐 작업도 끝나고 할랑한 마음으로 출발했죠

물론 하루전에 화실 등교한다고 연락했구요

화실에 가다가 회원이 몇명이나 있는지 궁금해서 문자를 날렸더니

오늘 수업끝났고 선생님 퇴근한다고 내일 오라시네요

덕분에 차비 버렸습니다 ㅠㅠ

어제 연락할때 오지말라고하던지 덴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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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1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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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평소에 몇시까지 하는데 그래요~??

▦all忍님의 댓글

화실...정말 그리운 이름입니다.

JONGGOON님의 댓글

막차 시간에 끝내고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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