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그렇게나 많이 먹는군요.....

헐 대화명 ㅡㅡ;;;;

정말 많이 먹는다 ㅋㅋ 누가 맞진 않았겠죠!! 얼른 찾아와야 할텐뎅 ㅋㅋ

ㅋㅋㅋ 누군가 한방맞았을꺼같기도해요..ㅋㅋ

맞은 사람

그 사람 불쌍해.... ㅡㅡ;;;;;;

어쩐지 대화명이~ㅋㅋㅋㅋ

귀엽다~뚱이~~풋~왠지 커다란 덩치로 쭈구리고 있을듯...풋~ㅋㅋ

풍산개는 쭈그리지 않아

꼬리털 펴고 당당해!

꼬리털 펴고 당당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나 당당하게 펴기~

그나저나 어빵언니는 라디오 작가했음 빵빵터져을텐데. 지금이라도..? ㅋㅋ

저거... 표절이오 당근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당당하진않아요 아주머니이신지라

뒷태가 목욕탕에서 혼자 때밀고 계신 아주머니 뒷태!!!

사진 없어요? 궁금하다 ㅋㅋㅋㅋ 풍산개 정말 위엄있는데 아줌마 뒤태라니깐 상상만해도 웃김 ㅋㅋ 귀여울거 같아요.

고향에 전화해서

우리 먹구, 백구 밥그릇 멀쩡한지 물어봐야겠군요 ㅋㅋㅋ

부모님 안부 안묻고 개밥그릇 안부 먼저 묻는

건빵님

크게 야단맞을라고

ㅋㅋㅋㅋㅋㅋ 먹구 백구 ㅋㅋㅋㅋㅋㅋㅋㅋ

백구!!!! ㅋㅋ 그저 뚱이라 부르져..ㅋㅋ

맨첨에는 귀여웠는데 지금은 징그러움.;;

ㅋㅋㅋㅋ먹구,백구가 왜 난 먹구 뱉구로 읽힐까~풋~ㅋㅋㅋ

충산개~북실북실 귀엽겠다~!!

붕어빵 / 으하하하 그렇군요  전화하기전에 알려주셔서 감사...

부모님 안부부터 물어야겠군요.... ^^

남자들은 이런거 약하다니깐 ㅋㅋ

그래서 결혼해야하는데 쩝

감자기 또 우울 모드 ㅡ,.ㅡ;

우리집 개도 풍산개 이거나 삽살개 면 얼마나 좋을까요

레브라도 리트리버 인데 먹기는 진짜 잘 먹으면서 애교는 없어요

참을성은 좀 있는듯

<a href=http://kmug.co.kr/board/data/people/DSCN5033.JPG target=_blank>http://kmug.co.kr/board/data/people/DSCN5033.JPG </a>

먹구, 백구 어렸을적 사진링크 입니다.

지금은 덩치가 다섯배 되어 있음 ㅡ,.ㅡ;

그 뚱이 밥그릇.......아마도...주위 할머니나 할아버지께서 주워가셨을꺼에요 ㅋㅋ
저의 동내는....그런거 돌아당기면 10분도 안되서 사라지던데요 ㅎㅎ

리트리버는 애교보다는 묵직함을 담당(?)하는거 같은 모습인듯..ㅋㅋㅋ

ㅋㅋㅋ 비츠님 훔쳐가지 않으세요..ㅋㅋ

저희동넨 입소문이 빨리타서 남에집에가는순간 누가 어느집에서 뭐했는지가

다나옴!!ㅋㅋㅋ

건빵님 저희 뚱도 지금 5배예욧!!

세숫대야에서 도통 얼굴이 띠지않아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