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동생이 지금 휴가 갔는데~~~
한마디 했습니다~~~~올레~~~~~

어지르는 사람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100% 공감

같이 있다가 없음 허전할꺼야~ㅋㅋ
나는 어지르는 여잔데..ㅋㅋ

안허전해요!!

혼자 생활이 이미 몸에 밴 녀자임 ㅋㅎㅎㅎ

어지르는 사람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100% 공감 x2

누군가와 같이 산다는것 정말 힘들것 같아요 ㅎ
어지르는 사람은 신경쓰지마! 라고 하지만 보이는데 ~ ㅋ
그런것 같아요 ㅎㅎ
지요님 혼자 생활이 이미 몸에밴 ~ 이라 하시다~ 정말
오래 혼자 되시면 어쩌시려구 그래요 ㅎ

ㅋㅋㅋ 뭐 그생활 즐기죠 뭐...

전 ..ㅡㅡ 옆에 누가 자는것도 불편한 녀자임...;;

이상하게 제가 기르는 냥이는 괜찮은데 인간은 왜이리 싫은지..;;

지요님은 전생이 냥이 였던거에요 ㅋ

이제 막 결혼한 male 입니다.
아~~ 어지르는 사람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맞습니다...그 말씀

안방은 벌써 쒸레기장...
내 마음도 이미 쒸레기장..
쇼우가나이 쇼우가나이~~

흑 >.<

무서운 분들....

흐음... 그러고 보니 전 이미 주부생활을 다하고있는거근요

밥하고 치우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심지어 챙겨주기까지!!ㅡㅡ 애인을 빨랑 만들어서 언니를 배출해야겠어요!!

지요양도 동생이였군요
저도 저희 형이랑 있는데 그인간도 제대로 청소하는 꼴을 못봐요
지지난주 휴가 갔을때 혼자 하루 30분씩 정리하니
집안 분위기가 달라졌네요 ㅋㅋㅋ
이래서  동생들은 불쌍합니다  ㅜ.,ㅜ

어흑 ㅡㅡ 둘째들이 제일 서러움!! 좀 깔끔한 오빠나 언니였음 좋겠어요..

꼭하나가 치우면 뒤에서 바로 어지르고..나원참..그리고선 잔소리죠..

"너 왜 청소안해!!" 그러는 너는 어!!!! 이러고싶음..ㅡㅡ^

소중한 형제자매한테 왜이러심?

못됐어!

ㅋㅋㅋ

제가 사는 집엔 어지르는 사람만 있고 치우는 사람은 없습니다. ㅠ_ㅠ
가끔 치우는 사람이 있긴 있는데
어지르는 사람과 동일인 ㅋㅋㅋ
그러니깐 어지르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라는 말에 저는 동의 못합니다.

아 근데 써놓고 보니 좀 서글프네 ㅋㅋㅋ

ㅋㅋ 나드레님 그럼 언제치우세요!!! 그러다간...ㅡㅡ잠잘공간도 비좁아짐!!

전 중립입니다. 어지르지도 않고 치우지고 않고.. >.<

어지르는 건 애들이 하고 치우는 건 와이프가 하고..

JiYo / 도저히 공간 안나오면 ......................... 이사?? ㅋㅋ

우어......... 넘하세요..;; 이사? 이사하면 공간이 더넓은곳으로요?

나드레님 능력자시근요!!!

이사하면서 쓰레기는 현제의 집에 두고
사용할 물건만 새로 이사 가는 곳에 옴기는것 같은데요 ㅋㅋ

SolidThink 님이 잴 나쁜듯 ㅋㅋㅋㅋ

비츠님이 정답이시구요

최근엔 후배가 놀러와서 가끔 청소해주고 간답니다.
그녀석이 좀 깔끔을 떨어서 으하하하~~

하여간 청소가 가장 어려운 일 중에 하나임은 틀림없어요 ㅋㅋㅋ

전 맨날 올렛~ 언니들 타지에 나가 살아서
지금 아빠 엄마 나 셋이서 조용하게 살고있어요~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