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겨라~ 사겨라~

와~ 요가 여자가 하면 정말 좋은거 같아요^^*

전 누비지는 않고 그냥 집에서 늦게 잤는데도
아침에 일어난건 이상하게 힘들어요ㅎㅎ

지요양 졸지말고 그냥 확 자고 일어나요^^;; 그게 더 개운하다는ㅎㅎ

ㅋㅎㅎ 겨수북오라버니!!ㅡㅡ 대리님 여자분이세요..이런..;;

태미님..ㅠㅠ 그럴려고했는데 일거리왔어요..흐응..;;

이런 이런ㅎㅎ

저도 몸이 천근만근 겔겔

이번 여름 더워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요....ㅜ.ㅜ;

조금만 돌아다녀요 완전 지치죠~
삼실에만 너무 앉아 있어도 몸이 좀 퍼지는거 같아요

주말에 보양식으로다 땡겨 보세요....ㅎ

ㅋㅎㅎ 안그래도 집으로 갈생각이에요 소고기로 몸보신할것임!!ㅎㅎ

갑자기 맑아진 날씨에 적응이 안되네요 ㅎㅎ

오늘 셤셤 일하면서 점심에 뜨끈한 국물로 원기회보고 하세요 ^^

음...소고기
전 육회 머꼬 싶네요ㅎㅎ
체력 회복에 육회라는데요ㅋ

뜨끈한거...ㅎㅎ ㅡㅡ 그럼 또 혼자만의 식사를 냐하~ ㅋㅋㅋ

바글바글한 식당가운데 혼자먹는녀성...ㅋㅋ

저도 어제 한잔 했더니 이제 출근하고
커피마시고
컴터 앞에 앉았어요 으윽~

체력저하엔 소 생간이 쵝오!! 기름장에 콕 찍어서 먹음 입에서 살살녹아요!
철분이 많아.. 섭취하면 튼튼해져요..
소를 잡은날만 먹을 수 있다는거~
아는 고기집에가면 주는데요.
생간과 천엽?인가 위에 있는 그것 먹음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 ㅋ
소주는 소의 쓸개를 타서 먹으면 절때 안취해요!!

잡솨봐~ 흰머리도 검은 머리로 만들어줘요ㅎ

저도 오늘은 체력 저하네요 ^^
오늘은 왠지 콩나물해장국 먹고 싶네요 ㅎㅎ
왠지 그거 먹으면 힘일 날것 같아요 ㅎㅎ
지요님 핫팅 힘내셔요 ㅎ

소간!!!

구미호가 생각나요~

미호야~

ㅋㅎㅎ 이미 소간은 먹어봄..!!

역시 어제 한잔하신분들이 있근요!!ㅎㅎ

어제 매운닭발과 매운오돌뼈 먹었는데 속이 아직도 살짝 아파요 ㅎㅎ
어젠 정말 매운것에 소주가 간절했던거 같아요 ^^
그치만 나의 속은 어쩔것인지...ㅋㅋ

에잉 비츠님...;; 전 콩나물국밥!!! 비오는날에만 당기는뎁..오늘은 너무 화창함!

으음~~~오늘은...ㅡㅡ^뭘먹지...

전 매운걸 먹으면 배가 아파요

어빵님... 저도 아침부터 속도 좀 아프지만.. 배가 살살 ^^;;

어제 같이 먹은 울 언니도 배에서 진통이 느껴진다네요 ㅋㅋ

서울에도 불닭 잘하는곳 있나요?

미안해요 대구라서

불닭은 모르겠는뎁...닭발은 앎!!!

홍미닭발...ㅋㅋ 맛있음.ㅎㅎㅎ 아 벌써부터 배고파지려해요.

어빵님.. 아참 대구시죠.. ^^;;

지요님.. 저도 닭발 완전 좋아해요.. 전 아침부터 군것질 끝냈어요 ^^;;

좋겠다~~~~~~~~~~~ㅠㅠ 전 사탕으로..어케 허기를 채우고있어요..ㅎㅎ

댓글을 읽는데....매운게 먹고 잡어요~

매운거 먹음 X꼬가 맴맴하는데...ㅋㅋㅋ

어제 먹다가 오돌뼈는 반이나 남아서 포장해왔어요 ^^
주말에 데워서 밥이랑 비벼먹을꺼예요 ㅋㅋㅋ

ㅋㅋㅋㅋ 그러긴해요.. 매운거 근데 당김..잠이 확깰정도로...ㅋㅋ

열심히 배우셔서 요가 마스터 하세요! ㅎㅎ

요가배우면 몸 뻐근한데 도움이 되나요? 궁금하네요...ㅋ

몸이 너무 뻗뻗해서...

ㅋㅎ 첫날에만 그렇죠..모~~~든 운동은 익숙해질때 효과를 발휘한다는..

저도 엄청 뻣뻣해요... 등에 각목하나 심어노아서 요가동작이 될런지는..;;

소고기 저두 주세요...

영화같이 봐 드릴께요 +_+ㅋㅋㅋ

푸르지오님...

나 지금 무쟈게 뻘쭘.....대경방 분들이랑 놀아야겠다 ㅠㅠ

으응???? 영화는 혼자보는걸 좋아라하는 아이..ㅋㅋ 저보고 말씀하시는건가?

아님패스~

네....
그럼 소고기만 _+_+

날라오시겠어요?

전 서울인뎁..ㅎㅎ

푸르지오님이 오심되지요...크핫!

ㅡㅡ 거까지 갈생각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