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들렸다가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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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히 잘들 지내셨는지요~~~ㅎㅎ
게시판을 보니 절 기억하실만한 분은 찾을수가 없사온지라..ㅜㅜ
그저 안부 글만 남기고 가옵니다...
이곳에다가 디자이너로 첫발 디딜때부터 하소연 주저리주저리 남겼던공간인데..ㅎㅎ
어느덧...7년하고도 반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음...이제 ㅡㅡ;;; 천직으로 받아들여야겠죠?
이왕 칼을 뽑았응께...한 15년은 했다고해야~
아~~디자인좀 해봤구나~~~ 할.....
잠시 한가한 틈을 타서 들러보았습니다요~
저아시는 분들 손!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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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grid님의 댓글
알진 못하지만..저랑 경력이 비슷해서..^^
계속 화이팅 하시길~~~ㅎ
JiYo님의 댓글
ㄴgrid // 반갑습니다~ㅎㅎ 경력이 비슷하시근요..ㅎㅎ 이제 디자인은...머...... 오너가 하라하면 하기 싫어 죽을지언정 손가락이 알아서 해주는 상황입죠..ㅎㅎㅎ 좋은곳으로 이직해서 그런지...웬만한 스트레스는 알아서 푸는법은 터득했다고 할까나요?ㅎㅎㅎ 님두 오늘 화이팅~하시길..ㅋㅋ
고은철님의 댓글
오랫만이시네요...^^
JiYo님의 댓글
ㄴ 고은철 // 앗!!! 아는 사람이있었근요!!ㅎㅎ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요요 요 지요 매~~ㄴ
반갑~~!!
JiYo님의 댓글
ㄴ 오라버니!!! ㅡㅡ맨이라니요~~ 훗!!!ㅎㅎ
mgoon님의 댓글
대박
퍼닝포인트님의 댓글
지요방가 나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