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이 빗나가는 77가지 이유!!
본문
2. 눈앞에서 뻔히 새치기를 당해도 아무말 하지 못합니다
3. 항상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켜놓습니다
4. 항상 그럴듯한 핑계로 자기 행동을 합리화 합니다
5. 병이나 사고로 병원에 누워 있기를 바랍니다
6.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지시를 따르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7. 다른 사람의 의견을 지나칠 정도로 의식합니다
8. 사소한 문제를 결정하는 데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9. 남에게 도와 달라는 말을 하기 쉽지가 않습니다
10.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이 바뀝니다
11. 일을 대충 처리 하고 일을 또 다시 합니다
12. 나에게 재수없는 일들만 일어난다고 생각 합니다
13, 공상에 시간을 너무 낭비 합니다
14. 화가 난 상태를 항상 즐깁니다
15. 내 생각대로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고 왜곡 시킵니다
16.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인간관계에 상처을 받습니다
17. 회의에서 제일 먼저 질문하거나 발표하지 못합니다
18. 사소한일에도 쉽게 흥분하고 화를 냅니다
19. 내 말을 따르지 않으면 화가 납니다
20. 늘 판에 박힌 생활 속에서 무기력 합니다
21. 이유없이 미운 사람이 있습니다
22. 쉽게 산만해 집니다
23. 초능력이나 텔레파시 같은 능력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24. 몇 분이면 할수있는 간단한 일조차도 미루고 하지 않습니다
25. 문제가 생기면 저절로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26. 남의 험담을 즐깁니다
27. 항상 마음이 피곤하고 지쳐 있습니다
28, 남의 말에 쉽게 의기소침해지고 결국엔 단념 합니다
29. 좋은 사람이지만 때로는 냉정하고 잔인합니다
30. 징크스와 같은 미신을 믿습니다
31. 게으르고 의욕이 없습니다
32. 배고프지 않아도 무심코 무언가를 먹게 됩니다
33. 권위적인 사람 앞에서는 자꾸 움츠러 듭니다
34.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습니다
35. 새로운 상황이 생기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36. 나 한 사람쯤 사라져도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37. 남들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하다고 느낍니다
38. 다른 사람과 나 자신을 끈임없이 비교 합니다
39.단순한 일도 복잡하게 처리 합니다
40. 아무도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41. 지나치게 예민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42.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닌데 되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43. 잘못된 습관을 고치기 어렵 습니다
44. 언젠가 죽는다는 것이 두렵습니다
45. 100가지 중 하나만 잘못되도 그것에 집착합니다
46. 경쟁 의식에 불이 탑니다
47.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줍니다
48. 나는 늘 혼자입니다
49. 남이 알아듣지 못할 말을 중얼거라곤 합니다
50. 호사다마의 법칙을 믿습니다
51. 거울에 비친 초라한 나의 모습을 바라 봅니다
52. 해야 할 일들을 까맣게 잊어 버립니다
53. 남은 인생을 설계하는데 관심이 없습니다
54. 많은 사람 안 에서도 나는 외롭습니다
55. 한가지 일도 제대로 끝내지 못하고 찾아 헤맵니다
56. 물건을 찾아 헤메이지 못하고 찾습니다
57. 나는 항상 사람들을 기다리게 만듭니다
58. 항상 어딘가에 걸려 넘어지고 물건을 잘 떨어 드립니다
59.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60. 나에게 정해진 운명이나 숙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61. 다른 사람의 거절에 쉽게 상처 받습니다
62. 다른 사람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합니다
63. 항상 무언가 빼먹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64. 남들의 비밀이나 고백에 유달리 관심이 많습니다
65. 주위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확인하려 듭니다
66. 중요한것을 놓일까봐 항상 일찍 도착하려 합니다
67.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구출하는 공상을 자주 합니다
68. 배고픈지 알기 위해 굳이 시계를 들여다 봅니다
69. 잘못한 것도 없이 일단 사과를 하거나 변명부터 합니다
70. 외모 콤플렉스에 벗어나지 못합니다
71. 자신이 세상과 남들을 속이고 있다 고 생각합니다
72. 멍청한 행동을 하곤 합니다
73. 나는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 입니다
74. 자신의 중요한 일을 제쳐 두고 남의 일에 팔을 걷어 붙입니다
75. 칭찬이나 찬사를 들으면 왠지 마음이 불편합니다
76. 사랑하는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 상상을 자주 합니다
77. 틀렸다는 것을 알면서도 주장을 바꾸지 않습니다
===몇몇가진 숙응이 가지만
내인생이! 지금의 이 길이 과연 빗나가는 길인지~.........................................(유카생각)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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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녹색인간ts님의 댓글
잘 읽을게요.. 저를 자극시킬듯한 글이네요..
김관호님의 댓글
좋군요
긍정의힘님의 댓글
에고. 수없이 많은 항목에 v표시를 하게 되네요.
너무 빗나가버려 길을 찾을수 있을라나,,,,
디릭사미님의 댓글
다 내이야기네요
woundedhealer님의 댓글
이거 완죤 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