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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야근하시는분?

본문

전 2일째 야근중이예요 ㅠ

화요일엔 도망갔었는데..

내일도 할듯 ㅠㅠ

pt 시안 싫어

짜증나

아오!!!

운동도 못가고..

어제도 늦어서 스트레칭 수업못듣고

장한평역에서 내려서 장평교 건너서 걸어갔는데

오늘도 그럴까 걍 갈까 생각중...

더 늦으면 걍가고 ㅠㅠ

졸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심한 위로말고..

재밌는 위로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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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새가난다님의 댓글

헐 20분 동안 조회수 1 이란 말인가

다들 집에가서 드라마 보고 쿨쿨 잔단 말인가!

이보시오

나 여기서 기다린다?

뭉치님의 댓글

설마 날 기달린건 아니겟지 .... 점수때문에 뎃글달고잇어

Adward님의 댓글

음... 아무도 안달줄 알아서.. 로긴한 사용자 목록을 봤는데 뭉치님이 떡하니 계시더라는

난다횽 나도 댓글 달앗음 복받은 새가난다.

새가난다님의 댓글

난 집왔음

씻으러 가야지 ~

뭉치님은 점수때문에 달고

애드워드는 지가 복이라고 하고

참 쓸쓸한 밤이군요

누네띠네님의 댓글

4일째 야근중인데...고문관처럼 감독하면서 있으려니 죽을맛이내요 ㅠ.ㅠ;

방구림님의 댓글

야근은 너무 힘들듯~~~~~

해본적없지만..ㅋㅋ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저도 4일째 야근이요 ..ㅠㅠ

SolidThink님의 댓글

전 용마산에서 내려서 걸어갈려고요.

네모돌이님의 댓글

새가난다님의 댓글

누네띠네님 짜증나시겠어요~

방구림아 힘드니까 날위한 기프트 빵이나 만들어다오 ㅋㅋ

야옹아 날아봐님 저도 오늘도 야근일듯

솔리드띵크님 어디사세요?
저 용마산역 근처에 살아요~

와 네모누나 아이폰 샀어요???? 갤럭시?
기계치도 사는구나 ㅋㅋㅋ

단팥님의 댓글

ㅎㅎㅎ난다님은 투정받아주는 예쁜여자친구 만들어야 할듯~ㅎㅎㅎ
뭉치님..애드워드님..같은 형제님들의 위로는 난다님을 쓸쓸하게 만들뿐이었음..ㅋㅋㅋㅋ

★Min★님의 댓글

야근하면서 글을 보진 못했다는 ㅋㅋ
빨리할려고..ㅋ

새가난다님의 댓글

1 빵에다가 넣어서 단팥 빵을 만들어버리는 수가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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