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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배부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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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한과랑

올리브 포카치아?? 라는 빵 먹었어요

아이고 배불러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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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JiYo님의 댓글

이 고파요~ 저도 대리님이 주신 샌드 한조각.~꿀꺽!

ㅡㅡ이~!!! 시간왜이리안가는거죠?

미미미님의 댓글

저도방금 파리바게뜨 고구마빵 먹었어요
아 배불러~

bigdora님의 댓글

저는 배고파 맹물 500리터 원샷했어요~ 요즘에도 허기진 배를 물로 채우는 이런 가엾은 사람이 있다눈,,,,,, ^^

국가대표님의 댓글

ㅡㅡ
배고프다~
일시켜 놓고 먹을꺼도 안주네~
a~c~

비츠님의 댓글

저도 배고파욤~
음...비상식량 꼼처둔거 먹어야 겠어욤!!
스파게티 컵라면 + 야채참치 꼼처둔거 있어욤!!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비상식량이 스파게티 컵라면 + 야채참치!!!
요즘 저녁이 과해 배 고픈거눈 모르고 살아용~~~ㅋㅋㅋ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오늘은 아시는 부장님인 횡성한우를 사주신다네요

먹고 싶은신분은 수색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절 찾지 마세요 ㅋㅋㅋㅋ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난!!!우엉언니 만나서 생블루베리요거트를 흡입하고 빵도 잔득 얻어왔음!!

simon님의 댓글

사진상으로 맛있어 보이는 빵이네요~~~

나무님의 댓글

점심도 잔뜩 먹었는데 왜 이렇게 배가 고프죠 ㅠㅠ

비츠님의 댓글

월래 점심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이 시간되면 어쩔수 없는건가봐요
우리들 배 속에 누군가 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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