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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떡볶이와 튀김

본문

워드군에게 자극받아 집 앞 수퍼로 간식을 사러나갔습니다.

앞에 맛있어보이는 떡볶이가 지글지글 끓고있더군요

침을 한번 꿀꺽 삼켜주고 ^^

아저씨가 열심히 뭔가를 하고있기에 잠시 기다렸다가

여쭤봤습니다.

떡볶이랑 튀김주세요

그랬는데



튀김이 준비가 안되서 오후에 오라고하네요 ㅜㅜ

헛걸음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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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9

Adward님의 댓글

떡볶이 열풍 ㅋㅋㅋ

점심에 먹을라고 떡볶이 좀 남겨놨는데 방금 다 먹어버렷다는 ㅋㅋㅋ;;;

강대윤이♡모친님의 댓글

아놔... 아침도 안먹었구마는...
이 두메산골에는 주전부리 가게가 없다는...ㅠㅠ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9.12.07 11:20

아..전 지금 먹는것보다 졸려서 큰일났어요~

점심시간이 다가오는데도..졸려요...자고싶어여~

JONGGOON님의 댓글

우엉님 어제 뭘 하셨기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9.12.07 11:22

어제 남편은 밤에 일 들어가서 저 혼자 잤거든요

그랬더니 잠이안와서 새벽4시에 잠들었다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이젠... 남편이 없으면 잠도 안오는 우엉인가 ㅋ

JONGGOON님의 댓글

바늘로 찌르는 아픔을 참고 잠을 청할수는 없었겠지요 ^^

=3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9.12.07 11:25

옆에 누가 없으면 잠을 못자요~~

결혼전엔 엄마하고 같이 잤거든요~~ㅎ

결혼후엔 남푠이랑...ㅎ

Adward님의 댓글

흐아...흐아.. 바퀴벌레 한쌍 ㅠㅠㅠ

JONGGOON님의 댓글

가끔 보면 결혼하고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행복해보일때...

내숭님의 댓글

우엉댁~~ 넘 티내지마~~~
슬퍼진다규~~  ㅜㅜ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9.12.07 11:35

꺄악~~~ㅋㅋ

제가 너무..티를 냈나여??ㅋㅋ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JONGGOON님의 댓글

쪼금...

버럭 ㅋㅋ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그러고 보니 우엉사랑님은 이제 유부클럽에서 놀아야 겠군요^^ 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9.12.07 11:47

헉~전..여기가...더 좋아요~~ㅋㅋ

미오님의 댓글

맛있지만.. 위생관념에 사로잡히면..심한 고민이 된다는...

꿀꿀이님의 댓글

끙 진짜 떡볶이랑 오뎅 생각나네요

네모돌이님의 댓글

ㅋㅋㅋ우엉님....입 찢어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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