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해보세요..

전 안돼요

저도 안돼요

크헉... 대박!! -_-;;

ㅋㅋㅋㅋ 누굴까.. 궁금하네..

설레이는 마음...

기분좋은 설레임이죠 ㅎㅎ

방구양 언제 4레벨된거야?

전 원래 4였어요.오래전부터..

흐응~나도 안되는데.....( = ㉨ = )

마음에 드시는 여성분이 누군지 궁금하네요 +_+ ㅎㅎ

ㅋㅋㅋ  그냥 설레는 이 기분이나 즐겨야겠다~

전 안된대두요!

참하고 착하고 작고 귀여운 친구엥여~ ㅋㅋㅋ 근데 나랑 안어울림! ㅋㅋㅋㅋ

뭐야!!!누구얏!!!설마 오빠의 겨털과 사랑에 빠진건 아니겠지요??ㅋㅋ

겨털님 젊음이  짊어진 의무는 도전입니다

참하고 착하고 귀여운건 되는데 작은게 안되는군.풋

쳇!!!귀여운거에서 내가 아닌게 들통났근...쳇쳇쳇!!!!

대지언니 아니잖아요!! 겨털은 작지않을꺼에요 ㅋㅋ

해보지않고는 모르는거잖아요

대쉬해 대쉬해 ㅋ

ㅎㅎㅎ 전 무모한 도전은 안해여~!

참하고 착하고 귀여운건 되는데 작은것도 맞군..

후훗

난 안된다니까!! ㅋㅋㅋ

밑져야 본전이에요~~ ㅋ

역시 주인공은 냐냐언니였어~

ㅎㅎ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

밑지면 개망신이지 멍충이!

미인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음....그 여자분이 남친이 없다면 슬슬 잘해주는걸로 시작을 해보심이..ㅋㅋ

같은 사무실 직원?!!! 월급을 나눠줘요. 그럼 당장 사랑에빠질것임 그여자가

음... 원래 소개팅이나 뭐나...

겨울일수록 솔로들은... 외로움을 더 탄다구...

그래서 고백이나 소개팅 성공확률도 높다구..... 누가 그랫데요.. (누구지..) ㅋ

ㅋㅋ월급을 나눠줘!!!ㅋㅋㅋㅋㅋ나였음 좋겠다~푸훗~ㅋㅋㅋ

난 원래 모든 여자한테 잘해줘~ 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도 줄설래!!ㅋㅋㅋㅋ

방구림...ㅋㅋ 월급만.. 낼름할 확률은 배제하는거야?ㅋㅋ

모든녀자한테 잘해주면 안됨~ 헤픈남자!!!!!!!ㅋㅋㅋㅋㅋ

아...나 배고파서 토할거 같아...끄~~~~~~~~~~~응...

모든여자한테 잘해주는 남자는 매력없음...재*없어..;;;ㅋㅋㅋㅋ

곰대지누나... 배고파서 화내는건 아니지;;ㅋㅋ

참고로 모든 남자한테도 잘해줘~~ ㅋㅋㅋㅋ

응 그런거 같아..난 배고프면 머리아프고 짜증나고 막 그래...근데 배불러도 짜증나는건 마찬가지야~ㅋㅋㅋ

ㅋㅋㅋ 그럼 그 "여자분"에게만 특별히 ~~~~ 더 잘해주세요 ㅋ

특이하근...( = ㉨ = );;ㅋㅋㅋ

밥 얘기 하지마! 내 짝사랑 얘기 해!!! 어흥~!!!

그럴땐 적당히 먹으면 문제없는거야~~

어디서 많이 들어본 스토리군요 -_-;

겨털님은 꼭 성공하시길~

ㅋㅋㅋㅋ겨수북오빠는 짝사랑이야기를 빌미로 관심을 원하는거 같음~풋~ㅋㅋ

나 지금 라면 끓여먹고있는데

너무 너무 뜨거워서 맛없어요

그여자의 신상정보를 말해보세요. 찾아가서 맘을 전해주지!!!

식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먹을라고

여기서 진상짓하고있어요 ㅋㅋㅋ

적당히먹기는해..근데 5시쯤 되면 배가고픈게 문제이지만...

하아~집에다 두고온 육포와 쥐포가 아른거리는근...

종군형님 뜨거울때 젓가락으로 10초간 들고있다가
꼬들꼬들해진 면발 먹고 숫가락으로 국물 한수저 떠먹으면
대~~박~~~~!!!!

전 지금 빨래널고 분노의 스페셜케이로 점심을 먹어야함!!!!!!

우리가 도와주겠음 ㅋㅋ

일단 매일같이 그녀의 책상위에 딸기우유를 놓아놔~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일주일정도 한뒤 그다음부터는 살포시 쪽지도 함께 놓아놔~

그럼 그녀는 겨수복의 여자!!

겨털님. 네이버 웹툰 빠돌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아가서 그여자의 뺨을 때려!!

그여자는 "날 때린건 수북오빠가 첨이야"

하면서 이제 겨수북의 노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양아 이미지라 그런거 해도 바람둥이 이미지로 보일거임 ㅜㅜ

하지만 놓아둔 딸기우유에 붙어있는 겨털로 하루만에 들통나는 거지..ㅋㅋㅋ

노예 아니면..... 경찰서로 가는건가?ㅋㅋㅋ

작고 귀엽고 참하고 착한 여자사람은 남이 갖고가기 전에 얼른 인마이포켓 하세요!
저는 이제 그런 그뇨를 잊을 차례 ㅠㅠ

그렇담 일단 그녀를 납치 ㅋㅋㅋ


지대로 양아치 되는것임

날리는 순간 바로 주먹이 눈앞에서 아른거리면.....ㅋㅋㅋ

난 주머니에 넣으려면..포대자루만한 주머니가달린 옷입은남자가필요함!!!

나는...나는...넣기만하면 뭐하나...들고다닐 수가 없는데....;;

아..그건저도..주머니에 넣고 끌고간다해도..끌려가는게 아닌..

내 엉덩이로 걷는거나 마찬가지..ㅋㅋ 엉덩이 피나겠다!!!

근데 확실히 내가 좋아하고있는건지도 모르겠음 ㅋㅋ
그냥 보면 좋고 계속 보고싶긴 하지만
그 여자사람이 애인이 생기거나 내 옆에 없으면 죽을것같은 정도도 아니고..
ㅋㅋ 혼란스러운 상황임~

굳이 주머니에 넣을필요잇나~~ ㅋㅋ

자가용 한대 턱 선물해주면.. (응?)

시간이 좀 지나면 뭣도 아닌 사이가 되겠군.풋

라이언. 콜!!

계속 보고 싶은건 좋아하는건 확실함!!

다 좋아하는 마음에서 시작하는게지

아직 호감 상태군요...

그래도 두근거림이 잇으시면~

음.. 뭔가 시도라도 해보셔야..ㅎㅎ

곰대지 주머니에 넣으면 반대쪽 허리 다 긁히고 찢어지고 살 터지고 피 날것같음...

그럼 나쁜남자 연출을 해보세요 ㅎㅎ
제 주변의 여자사람들은 나쁜남자 타입을 선호하더라고요!
저 남자 거칠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 같은거 -_-?

그러면..내가 보기에는 겨수북오빠가 요즘외로우니까 괜히 그러는거 같음...

만나면 더 좋아질 수 있지만 그런 어중간한 마음으로 만났다가 아니다 싶으면 어떻할꺼임...

그리고는 바로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게 될꺼임..ㅋㅋㅋㅋ

딱 10월초에 내가 하던 짓... ㅎㅎ
그냥 들이미세요~
안되면 뭐... 지금보다 못하겠어요? ^^

그냥 주머니보단...

업구다녀여~~ ㅋㅋㅋ...

허리디스크..ㄷㄷㄷ;;

고백했다 안되면 불편해지고 어색해지니까 못하고잇는것인가요!ㅋㅋㅋ

예전에 한번 옛말 믿고 들이댔다가 대박 차이고
사이까지 어색해진적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좀더 가까워지세요~~

둘만의 시간을 점차 늘리시다보면.. 여자분의 마음도..

다 경험이있어서 망설이고있는거군..거절을못하게

기냥 보쌈을해버려욧~!!

같은회사 사람이니까..어중간한 마음으로 고백했다가 아니게 되면...굉장히 불편해지겠지...( = ㉨ = );;

오옷.. 방구림 나랑 같은시간에 댓글 올렷어...ㅋㅋ

누가 같은회사 사람이래? ㅋㅋㅋㅋㅋㅋㅋ 떠보기는~ ㅋㅋ

얼~ 텔레파시!!ㅋㅋ

에이~분명 같은회사 사람일꺼임..ㅋㅋㅋㅋ위에서 말할때는 가만히 있다가 왜 갑자기부정하는거임!!!!ㅋㅋ

얼~~ 통했어 ㅋㅋ

미국이랑 한국인데 ㅋㅋ

방법이있음 연말파티에 불러요!!!!!!!!

파리투나잇~~

ㅋㅋㅋ 같은 회사 사람이라면...

흐음.......음..

헐 빨리자 라이언. 곳있으면 총을든 살인범 잭이 널 찾아갈꺼야

설마.... 너가 고용한거야???????ㅋㅋ

-_- 아니야! 아니야!! 뿡뿡!!

흠... 적당히 들이대 봤는데 나중에 사이까지 어색해질 정도면
어차피 긴 인연이 아니니깐 상관없지 않나요?

저는 예전에 들이밀었던 애들하고 대부분 잘 지내는데요;;

요 위에 두놈 유치해! 뿡뿡!

꿀꿀이님은 공식 바람둥이! 잇힝~~!!!! 이미지 굳었음!!
바람둥이 꿀꿀이
바꿀이~!!

요 위에 두놈이라면... 겨털님과 저 -_-?

훗 그리고 잠을자다 이상한 소리에 깼는데 창문으로 불빛이 새어들어오는거지

불빛을따라 홀린듯이 발을 옮겼을땐 그곳에 UFO가 착률해있고 외계인을 만날꺼야

미국은 그럴꺼야!!!! 그런일이 자주있겠지 미국은

-_- 라이언과 방구림!

신기한나라~

난 놈이 아닌데 뿡뿡

ㅋㅋㅋ 그러면 얼마나 좋겠소이까만은...
겨털님한테 몇 수 배워도 모자랄 정도로 서툴러요;;

결혼하기 전에 바람둥이 놀이 해보는 것이 내 소원

헉.. 어떻게 알앗어....

나 요즘 안그래도 새벽에 자꾸 창문 사이로 불이 들어오는 듯한 느낌을 받앗어.....ㅋㅋ

100번째 내가 가질려고했는데 ㅜㅜ

앗 본의 아니게 100번째는 제꺼네요 ㅋㅋ

앗!!!라이언은 기람 끌려가는 건가???꺄악!!!!!!!!!!!!신나겠근!!!!!!

UFO에 끌려가서....

비디오 한번 찍어오면....

난 부자가 되는건데!! ㅋㅋ

나이스 라이언도 이제 허경영라인인가?

오!!!!!!!!!!!!!!!!!!!!!!!!나와같이 손잡자~~~~!!!!6:4로...당연 내가 6이고..ㅋㅋㅋ

곰대지누나..... 누나랑 계약은 끝이야...ㅋㅋㅋ

그럼 나랑해 난 양심적으로 5:5

덧글... 대박!! -_-;;

댓글 읽는데 한 4분 지체한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대시하세요 대시대시!!

갑자기 SF테크를 타네요 -_-
겨털님도 허경영을 세번 외치고 그 여자사람을 향해 돌격하세요

구림이는 알아서 챙겨줄께~ 걱정마 ㅋㅋ

롸이언군 나에게 오시오~
난 애플처럼 7:3으로 해주겠음

겨털님...전..유부녀에요..
쇠고랑차요..
맘접으세요..ㅋㅋㅋ

댓글 완전기네요;;;..

와우..ㅋㅋ

-_- 네모돌이 형님 왜이러세요!

쳇!!!그럼 나는 6:4에 라이언에게 꽃미녀를 소개시켜 드리겠츰!!!!ㅋㅋㅋ

ㅋㅋ 드디어 이번 크리스마스는 싱글로 안지내시는건가욧!!?ㅋㅋ

애플처럼요? +_+

호홋 끌리는데요~ ㅋㅋ

대지언니 저요??

겨털님의 그뇨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갑자기 궁금궁금
처음부터 궁금해 했어야 하는 거지만 -_-;;

이런..들켰군....ㅋㅋㅋㅋㅋ

저.....누나에요..ㅠㅠ

오옷... 꽃미녀??! 누구누구!!!

봄날이 오는건가요??!!~~

대지언니가 그 꽃미녀 나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컥...이방에만 댓글이 100개가 넘었으!!

ㅋㅋ 사사이방 연예인인건가...겨수북님은..?!ㅋㅋ

겨털님의 그뇨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갑자기 궁금궁금
처음부터 궁금해 했어야 하는 거지만 -_-;; x2

리플이 100개가 넘게 달리도록 우린 그뇨가 누군지 궁금해 하지 않았다니... ㅋㅋㅋ

그 여름에 비키니 사진 찍어준 그 여자!!!!

ㅋㅋㅋㅋㅋ

구림이 말고 다른 꽃미녀는.. 없는건가??ㅋㅋ

그여자 아님~! ㅋㅋ

뭐 알아서 잘하실껀데요 뭐~ㅋㅋ

글을 올리는 순간! 이방은 이미 수다방이 되어버렸음!!

응 없어 나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털님의 그뇨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갑자기 궁금궁금
처음부터 궁금해 했어야 하는 거지만 -_-;; x3

ㅋㅋㅋ.....

곰대지누나 우리 거래는 없던걸로 하지~~ ㅋㅋㅋ

대답을 해주지! 그녀는 바로바로바로바로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우엉 꼼틀 냐냐냥 이야~~~

나는!!!!

겨털님 누군지 속 시원하게 한번 밝혀 보세요~

롸이언군... 7:3이래니깐 어허 -_-
저들의 계략에 속지말고~ 꽃미녀따위 저들의 손아귀엔 없음

훗... 우리 다 낚인 건가요?
파닥파닥

임자있는 사람들로만  구성...

꽃미녀....

그래도 모르잖아요...ㅋㅋㅋ

별로 재미도없고 허무한 결말이네요..

네모돌이형님은.... 아니 누님은...
그동안 형님인줄 알고있었기때문에 무효!!

남의 여자만 노리는 겨털님은 진정한 나쁜 남자

낚인거근! 흐음..

남의 여자만 노리는 겨털님은 진정한 나쁜 남자 x2

결말이 너무....ㅋㅋㅋ;;

앗...안군님까지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전..... 믿지 않겟어요 ㅋㅋ

나는!!!나는 키크고 덩치가 산만에 그곳에 못낀건가!!!!!!!!!!!!!!!

롸연~ 일단 유에프오 찍고와서 말해!ㅋㅋ

겨털님은 이 글을 100번 다른데 올리지 않으면 100년간 쏠로

꿀꿀이님 싸울래여?

겨털님은 이 글을 100번 다른데 올리지 않으면 100년간 쏠로 x2

방구림... 올 발음 좀 굴렷는데??ㅋㅋㅋ

롸연 ㅋㅋ

내가 어딜봐서 남자야..OTL....

깨갱
살려주세요 ㅠㅠ

날곰이는 지금까지처럼 계속 속으로만 좋아할꺼야~

"돌이"라는 닉넴 덕택이지 않을까요?ㅋㅋ

수북님 저 맘에도 없는 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언 한국에 없는걸 천만다행으로 알고 열심히 살아나가도록!

네모순이로 창씨개명 해보세요... ^^

네넵;;;;ㅋㅋ

네모영희도 있구
네모영숙도 있구
네모점녀도 있는데...
왜하필 네모순이에요!!!
그래도 돌이할래요..흥!!!

이제다들 빠져나가시는듯.. 나도 가야짓 안녕~

헉 댓글 ㅡㅡ; 오랫만에 100개 넘기는거 보네요 ㅋㅋㅋ

허무한 결말을 보고 덧글을 지워버렸음...;;

ㅋㅋㅋ 어쩌다보니 또 100개 넘엇네

앗 나도 그럼 안녕~ (언제 돌아올지모름!)

워드 강의는 다하고 온것이야?!?!

뭐야 역시...
처음에 다들 진지하게 대답해주지 않는 이유가 있었던 거군요 ㅠㅠ

전 3시에 나가요~

잠수를 탄건... 블로그에 글쓰느라고 ㅋㅋㅋㅋ

글쿤!ㅋㅋ 가기전에 목캔디라도 먹구가~

안그랬단 2차변성기가 올지도..ㅋㅋ

혹시 햄스터나 반려동물을 입양해온것인가?

문득 떠오른 생각 ~

설마 진짜 우엉 꼼틀 냐냐냥이라고 믿는거임? ㅋㅋㅋ
난 진짱뒈~~
당근 안믿을줄 알고 이야기 한건데 ㅋㅋㅋㅋ

ㅋㅋㅋ 우린 순진해서 다 믿어요
겨털님 그럼 못써요~

ㅋㅋㅋ 결국 나였음?

미인은 알아가지고 ㅎㅎ

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