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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이런 일도 있네요 ㅠㅠㅠ
211.♡.32.165
또또바
2013.05.2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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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재택 프리랜서인데요
오늘 별일이 다 있었네요 ㅠㅠㅠ
케이머그에 프리랜서 광고 보고 전화했더니
일 급하다며 바로 오라더군요
12시 넘어 통화해서 3시쯤 빗속을 뚫고 갔어요.
광고 올린분 만나니 업무 담당자 부르더군요.
5분쯤 후에 오더니 미안한데 벌써 사람 다 구했다네요 ....
이거 뭐죠??
살다 이런 일도 있네요....
비도 오는데 기분이 넘 이상했네요..
너무 많이 살았나봐요 ㅠㅠㅠ
오늘 별일이 다 있었네요 ㅠㅠㅠ
케이머그에 프리랜서 광고 보고 전화했더니
일 급하다며 바로 오라더군요
12시 넘어 통화해서 3시쯤 빗속을 뚫고 갔어요.
광고 올린분 만나니 업무 담당자 부르더군요.
5분쯤 후에 오더니 미안한데 벌써 사람 다 구했다네요 ....
이거 뭐죠??
살다 이런 일도 있네요....
비도 오는데 기분이 넘 이상했네요..
너무 많이 살았나봐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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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ardente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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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30.253 2013.05.28 12:28진짜 짜증나겠네요 ㅠ
르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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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03.143 2013.05.28 16:12"안 괜찮으니까 다음에 재택 일 주세요" 하고 명함을 맞교환하시지 그러셨어요.
학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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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77.99 2013.05.28 17:07일다하고 돈 못받는 것보다는 괜찮겠죠.^^
grimdr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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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16.62 2013.05.28 17:43헐;; 황당하고 어이없으시겠지만 힘내세요 ^^* 토닥토닥
김영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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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41.61 2013.05.31 03:32거기서 깽판 치면 그바닥 소문돌고 일이 끊기니;;
어쨌든 그냥 참고 묵묵히 오신게 다행...
최대한 불쌍하게 어필해서 미안해서라도 담번일은 꼭 맡겨주길 바라는 수밖에... ^^;;
키싱구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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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8.191 2013.06.03 15:32참 짜증났었겠어요.. 에휴~~
김세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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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8.52 2013.06.06 05:07헐.. 사람가지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구
Greeeee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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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43.178 2013.06.13 02:57참.. 그거 연락해주는게 뭐 그리 힘들다고..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