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마음이 이기는 길이다
본문
“다른 사람이 우리를 헐뜯는다고 해서
우리가 분함을 이기지 못하고
저들을 해쳐서는 안 된다.
그들이 우리를 비방한다고 해서
우리역시 분노하여
그들을 해치려 한다면, 그것은
우리스스로 저들에게 지는 것이다.
또한 저들이 우리를 칭찬하다고 해서
기뻐하고 들떠서는 안 된다.
공연한 칭찬에 들뜨는 것도
우리스스로 저들에게 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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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베카님의 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jobs님의 댓글
좋은 글이네요.
저도 일희일비하는 성격이라 남의 일에는 참 객관적이고 관대해서
블라블라 말도 잘하는데 막상 제일이 되면 참지 못하고
욱해서 상관없는 주위사람에게 전화로 상대방을 비방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나이가 들고 경험이 늘어도 다시 같은 일을 겪으면 같은 반응을 하는 제 자신을
보면 참 철없다 싶어요.
그래도 전화로 한 수다 하고 나면 바로 속이 확 풀리니 큰 스트레스도 없긴 합니다.
자주 좋은 글을 읽고 제 자신을 뒤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Greeeeed님의 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