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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하핥~~~전 바ㅃㅏ요!!!!

본문

전!!!바ㅃㅏ요!!!이제 슬슬 회보의 시간이...ㅋㅋ

이번에는 뭔생각이신지 체육대회사진만 오로지 사진만 5페이지가 나가요..

이건 회보인지 사진첩인지...근데 그 체육대회 인물을 누ㄲㅣ따달래요~~

여러명 같이 찍은건 말고 한명씩 나온건 전부~훌라후프돌리는거 공차는거 공던지는거 달리기 하는거..

한 50명 누끼딴거 같은데..손은 저리고 눈은 어지럽고 속은 울렁울렁..

이러다가 누끼울렁증 걸릴거 같다는..ㅋㅋㅋ


암튼 어제 일끝나고 나니 기운이 빠져서 저녁먹고싶은 생각이 싹~사라져서 그냥 집에가서

과일로 저녁을 ㄸㅐ우자~~했는데..집에가고 나니 이런생각은 안드로메다로 빠빠이~~~

언니가 빕*에서 립이랑 포테이토를 포장해 가지고 온거예요~!!!나도 모르게 그 립을 후루룩 흡입해 버렸다는...꺅~~

결국 저녁을 거~~하게 먹었어요~ㄲㅑ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리고 오늘 아침에 배고픈 배를 부여잡고 지하철을 탔는데 앞에 창가에 비친 내 어깨가...내 어깨가...

옆의 아저씨보다 넓어 보였던건...제 착각이겠지요??응??그렇다고 해줘요!!!!!

날 비추는 창가만 볼록랜즈였다던가...뭐 그런거겠지요~후훗~크크큭

그 모습을 보고 문뜩 떠올랐어요...저..다이어트중이였다는걸....OTL


오늘부터 식단 조절 다시 해야겠어요...뭐 다시 열심히 운동하면 되겠지요~크크크큭

하아..누가 내 키 4cm만 가지고 가면 몸무게랑 어깨도 같이 떼어 줄텐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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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6

새가난다님의 댓글

키 4cm 예약합니다

직거래 환영

아리님의 댓글

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누끼울렁증...거....참....심하죠;;@-@빙글빙글......눈가가....아주 빡빡;;;;;;;;;;;;;;;;;;;;;;;


키4cm라...........탐나긴 하지만.....어쩔?? ㅋㅋ

꼼틀♥님의 댓글

헉.. 50ㄱㅐ;;; 울렁증날만도;;;

ㅋㅋ 대지친구.. 그 아저씨가 말랐을꺼야!!!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그람 내 살과 떡대도 같이 넘겨 드리겠음!!!!!무료임!!!ㅋㅋㅋㅋ

네모돌이님의 댓글

키4cm랑 어깨 조금 줄서봅니다..ㅋㅋ
누끼 나눌깝쇼? 나 누끼 잘따는데..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ㅋㅋㅋ
50개???
담달부터는 저희회사 카다록 만드는데 누끼딸 제품만 15,000개 ㅋㅋㅋㅋ
50개는 ㅋㅋㅋ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나도 3개월 폭풍 다이어트 하고 이후 3개월간 폭풍 원상복구 ㅋㅋㅋㅋㅋ
8월 1일부터 휴가라서 오늘부터 한달동안 지옥의 다이어트 ㅠㅠ

내 어깨는 우리동네에서 제일 넓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디자인님 ㅋㅋ 저한테 누끼 알바 주실래염? ㅋㅋ

아리님의 댓글

15,000개...............................@ㅠ@ 말로만? 글로만 봤는데....
왠지 토나와요 울렁~~~ ;;;;;;;;;;;;;;;;;;;;;;;;;;;;;;;

꼼틀♥님의 댓글

마....안 오천개요?

-_-;; 세상에........

새가난다님의 댓글

15000개 다 들어가지 않을꺼같은데 쓸거만 따면 안되나요?

아니면 다 박스형태로 된 디자인 시안을 잡아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누가 내 앞에서 어깨 이야기 하나!

겨뤄볼텐가!

새가난다님의 댓글

어빵누난 뾰족하게 큰 어깨

곰대지는 두껍게 큰 어깨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사부!

나 누끼알바 주세욤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새가난다는 앉은듯한 선 키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어빵언니 ㅋㅋㅋㅋㅋㅋ 앉은듯한 선키라니 ㅋㅋㅋㅋㅋㅋㅋ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악!!!!내 어깨가 좀..,둥글기는함..ㅋㅋㅋㅋ

나도 누끼알바에 줄서보아요~풋풋  그나저나...내 떡대를 도르님께 생일 선물로 드릴까나??ㅋㅋㅋ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앉은듯 선키..ㅋㅋ앉은키가 큰건가??꺄하~

새가난다님의 댓글

난 누끼 알바 중간 관리를 맡겨주세요!

30%만 남기겠음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그러고보니 붕빵언니는 말랐잖아요!!!말랐으면 어깨이야기 하지마요!!!ㅋㅋ

사장님 가끔 어이없는게 본인이 디자인이나 그래픽적인 작업을 먼저 이렇게하자고 말해놓고서는 나한테 와서는 그사람들이 이렇게 하자고 했다고 거짓말함...들킬 거짓말을 왜하는건지;;;

나무님의 댓글

어우...누끼 얘기만 들어도 멀미가 -ㅅ-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후훗~1700명 수첩작업할때도 뒷면에 들어가는 인물색인표 배경보기싫다고 전부 다~~누끼 따라고해서 죽어라 누끼 땄었어요~후후훗~

흰배경으로 사진찍으신분들이 어찌나 이뻐보이던지..ㅋㅋ

비츠님의 댓글

고생하시네요 후후....

대략...님의 댓글

창가는 거짓말을 하지않아요......ㅎㅎ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어떨땐 누끼 따눈거 보다 수월한게 엄다 싶다가도
누끼 딸꺼 많으면 막막막 투덜이 되눈 1人~~~ㅋㅋㅋ
욕보시네용~~~^^

DDD님의 댓글

키 4cm만 나 주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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