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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나 짬뽕먹음

본문

울회사 점심에는 밥집가서 백반먹고

저녁에는 밥집 아니면 중국집 시켜먹는데(거의중국집)

오늘 점심에 짬뽕먹었어요

중국집이 아니라

충무로역 짬뽕 전문점 짬뽕뉴우스??

암튼 가격도 저렴하더라구요

난 뚝배기 짬뽕 4300원짜리 얻어먹었음

탕수육도 먹음

탕수육 바삭바삭하더라구요 ㅎ

울회사 시켜먹는 중국집 탕수육은 대박 맛없음 ㅋㅋㅋ

암튼 난 좋았음

배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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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그렇군요...짬뽕...전 오늘 저녁에 오호호홋 와인!

네모돌이님의 댓글

난 어제 짬뽕먹음..그냥그럼..

그러나..

지금 닭도리탕먹고 배 부름..
꺼~억~

네모돌이님의 댓글

깐풍기 먹고 싶다..

오늘 저녁 집에서 모임하는데..
깐풍기 시켜먹을까나~~

새가난다님의 댓글

깐풍기 나 안먹어봄..

맛있나? 치킨보다 맛없을꺼 같아여~

네모돌이님의 댓글

깐풍기는 깐풍기 맛이고
치킨은 치킨맛이고~~

난 깐풍기가 더 맛 좋음~
매콤해서

새가난다님의 댓글

나도 한번 먹어봐야겠땅

난 사천탕수육 옛날에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음

근데 다른곳은 시켜봐도 소스만 매콤하게 해서 사천이라고 -_-

내가 먹었던것은 튀김부터가 사천이었는데..

강원도 양구터미널 근처서 먹었음.. ㅋ 거기 삼선짬뽕도 맛있었는데..

SolidThink님의 댓글

깐풍기는... 튀김옷이 좀 두꺼워요... 일반적인 닭강정보다는...

bigdora님의 댓글

앗! 저 저번주에 그 집 가봤는뎅,,, 전 별루였는뎅,, 탕슉도 딱 그 가격만큼의 맛이더군요,,,, 짬뽕도 그저그런,,, 난다님은 맛있었다니 다행이네요,,,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아....전 어제 닭강정먹었이유
깐풍기도 먹어보고파요

구운딸기님의 댓글

거기 가봐야 겠네요^^
충무로는 항상 싱차이나만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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