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식사하러 가신틈에
이 긴 글에 사진첨부까지!!!
능력자시군요 ㅋㅋ
암튼 좀 짝나셨을듯한 일이군요!!!

녹아웃 해도 그럼?

...글 기다리다 저는 목 빠졌씀..
쓰시고가신다면서 벌써 1시반임...
저도 저런적많아요..내가 신입이라 무시하는건지
계속 잘못됐다하는데 똑같은거 올려줬는데
어느날은 되고 어느날은 안됨-_-..
상사 쪼지 거래처쪼지 정말 죽을맛임
잘못을 알려주던가 무족건 잘못했다고만하고
서로 나보고 물어보라고하고
지들이 전화하면 직통일걸
왜 나를 가운데에두고 말을 전하는지 짜증남

완전 분야가 다른 저는 괘선이 뭐어떤 선일까 잘 기억이 나지 않을뿐이고..ㅡ.ㅡ;;
여튼
끝부분을 보면 잘 해결된거 같아서 좋네효~ㅎㅎㅎ;;;;;

저 같으면 돈주고 두말 없이 거래처 바꿔 버립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 거래처 사장님들은 절 잴 무서워 하심 ㅋㅋㅋ

우리 사장님과

몇십년간의 정과 인연으로 묵여 있다 보니

실력도 없는 거래처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쫌 후려 쳐 냈더니

무지 잘할려고 하더라고요

배우려고 하지 않고 자기몸 편할려고 무조건 남탓 하는 거래처는 돈벌가치가 없습니다.

전...

거래처가 인쇄가 좀 별로라고 케먹에 올렸다가

그 거래처직원이 케먹 운영자에게

절 꼬지르는 불상사가 일어났었죠

ㅡㅡ;;;;;

아! 인쇄가 별로라고 말한게 아니고

불친절하다고 말했었다 참참! ㅋㅋㅋ

와우..국대님 멋지심!

어빵님 봉변 당하셨네요 ㅎㅎ

ㅠㅠㅠㅠㅠ...........어째요..
저도 "왜 또 케먹에 올리지 그러냐"
그사건으로 아디를 바꿔씁죠..
다 비공개로 돌려놔야하는데-_-...
자유를 달라 자유를 달라!

불친절하다고 한마디 했다가

완전 케먹에서 쫓겨날뻔.... ㅋㅋㅋ

야옹님 멋진게 아니라 쫌 못땐거에요 ㅋㅋ

어빵님 없는 사사이방이 될뻔 했군요 ㅋㅋ

근데 그 인쇄소가 어디에요? ㅋㅋㅋ

배우려고 하지 않고 자기몸 편할려고 무조건 남탓 하는 거래처는 돈벌가치가 없습니다.

이말이 멋져용 전 결단력있는 분들이 그리부러움 ㅠㅠㅠㅠㅠㅠㅠ

이러다 보면 명절때 거래처 사장님이 용돈도 줌 ㅋㅋㅋㅋㅋ

저 못땐거 맞네요 ㅋㅋ

왜요?

또 말하고 아예 쫓아내실려구요? ㅋ

헐 용돈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빵님 설마요 ㅋㅋㅋㅋㅋ

용돈줘요 진짜로 ㅋㅋㅋ

프린터까페.???...ㅋ ㅋ

정확한거는 봐야 알겟지만 ...... 출력보내는 방법에 따라 안나올께 나오고
나올께 안나오는 경우 잇는데 .......... 큰소리 높여서 될일은 아니고 암튼
난다가 이겨서 다행이라고 봄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