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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오늘 바지에 쌀뻔했어요!!!

본문

어제 술먹어서 그런가...
출근길에 버스에서 너무 급해서
중간에 내려서 아무건물로 막 뛰어들어가서
일보고 나왔어요~~~~
고속도로 타기 바로 전에~~~
휴~~~
그 덕에 지각은 면치 못했지만
바지에 싸는것보다 낫잖아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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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6 13: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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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모모네코님의 댓글

어제 후라이데이나잇이라 술드신분들이 많군요 ㅋㅋ


바지에 싸는거 보다 훨 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수북님의 댓글

역시 드링크풉스는 스멜이 지독해~~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응아에서 막 술냄새가 날꺼임!!!여친 앞에서 싸재끼지그랬어요!!!ㅋㅋㅋ

All忍님의 댓글

-,.-;; 다리 배배꼬면서 괴로워하는...겨수북님이 상상되는군요.

해장아나콘다..꼭 보시길..해장의 정도!!~~

엘프고야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꿀이님의 댓글

아 -_- 제발 제 상상 속에서 나가줘요 플리즈

겨수북님의 댓글

지각과 고통사이에서 버스를 내릴까 말까 100번 고민했음! ㅋㅋㅋ

louveyoung님의 댓글

왠지 아쉬운건 저뿐만은 아니군요!!

지역신문1면을 장식 할수 있을뻔 했는데!!!!!!

rosefossette님의 댓글

순발력- 최고! 하지만 이런글을 올릴수잇는 자신감도 최고! ㅋ 사사이-최고-ㅋ

simon님의 댓글

나두 어제 포장마차에 파전에 막걸리 먹었다는..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저도 어제 들이켰어요

ㅋㅋㅋ

하늬바람님의 댓글

바지에 안싸본 분은 말을 말어~~~~~~ ^^

향기님의 댓글

누구나 살면서 그런 괴로움을 당해보는 건 몇 번씩 있죠. ㅋㅋ

All忍님의 댓글

수북님..해결되셨는지요?

권태성님의 댓글

그래도 다행스럽게 들어가신 건물에 화장실이 있었나보네요 ㅎㅎ

hanami님의 댓글

잘했습니다..

마뜨로시까님의 댓글

화장실에 휴지는요?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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