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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그로벌 시대 그로벌 우체국

본문

방금 전화가 한통왔습니다

국제전화 -- 해외 나가있는 사람 없는데 하면서 받아보았습니다.

왠 따듬따듬한 기계목소리가 들려오면서 안녕하세요 우체국입니다.

하네요 바로 끊어버렸어요

요즘 우체국도 글로벌 시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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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핫..아직도 하고있근요..;;이거 오래된건데..( = ㉨ = );;;

신사동사람님의 댓글

짧은 시간 통화한 전화요금만 내가 안내면 좋겠어요 ㅠㅠ

Adward님의 댓글

전 아직 번호가 덜 알려져서.. ㅋㅋㅋ

지금까지 받아본거라곤 딱 하나.. 대출문자.. ㅋㅋ

근데 왜 그냥 끊어버리셧어요~
갖고 놀아주셔야죠 ㅋㅋㅋㅋㅋ(하긴.. 학교 선생님이 그냥 끊는게 상책이라 하더군요; 갖고놀면 오히려 쌍두문자들을 우수수 날려주시고 끊는다 그러드라고요;;)

이런 사건도 있었다는..

학교에 어떤애가 사고쳐서 부모님이 와 계셧거든요? 그때마침 전화가 온것임. ○○○를 내가 데리고 있으니 그 아이 부모에게 연락해서 돈 얼마얼마를 어디로 가지고 와라. 어쩌고 하는데... 그상황...;;

교무실에 그 아이, 그 아이 부모가 학년부장셈과 상담하는중이었다는 ㅋㅋㅋ
그자리에서 부모 바꾸고.. ㅂㅂ2;;;

♥님의 댓글

저도 회사 전화 받을때 그런전화 와여~

귀찮음~ ㅡㅡ;;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자꾸 이러면 신고한다 그랬더니

"신고해라 신고해라"고 했던 그녀가 생각나네요

♥님의 댓글

당돌한 그녀군여

냐냐냐님의 댓글

제 핸폰에는 늘 비아그라 사라고 문자와요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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