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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오늘 우체국에서 택배보내면서 느낀점.

본문

접수 창구에서 일하는 여자분..

타자 정말 희한하게 치면서도 정말 빠르더군요..

마치 키보드를 스치는것같았는데 스키밍이라고 하지요 ^^

어느덧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신상을 모두 적으셨더군요..

걸린시간 20여초..

정말 빠르더이다..


저는 검지와 가끔 세끼손가락을 사용하는 정도인데 ,..

언제 그런정도까지 눌러줄수있을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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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김덕래님의 댓글

거기서 알바 한달만 하세요 ㅋㅋㅋㅋ

신사동사람님의 댓글

우체국은 공무원이라 ㅠㅠ

김덕래님의 댓글

방학때 고등학생들 자원봉사 엄청 하더라구요 ㅋ
테크노마트쪽에서 봤는데 ㅎㅎ

물어보니까 봉사활동 도장찍어가야된다고
엄청하던데 그쪽으로라도..ㅋㅋㅋㅋㅋㅋㅋ

Adward님의 댓글

ㅋㅋㅋ 은행창구가도 비슷한 광경을 목격할수 있죠~

융드래님의 댓글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죠잉~

msson님의 댓글

어렸을적 채팅으로 연습많이했는데.. 그거라두 ㅋㅋ

신사동사람님의 댓글

채팅을 좀 해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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