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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드러운 이미지를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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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태어난 겨털입니다.
앞으로 폭풍 내지는 스톰이라고 불러주세용~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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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9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2.♡.142.113 2010.03.26 16:40

퐁퐁으로 본건 나뿐인가 ㅡ,.ㅡ
주방세제로 불러드리고싶은 욕구. ㅎ

푸르매♧님의 댓글

그만큼 열정적이시다는?

louveyoung님의 댓글

ㅠㅠ

열심히 노력하세여!!

아자~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놀래라 폭동으로 봤어요.. 폭풍

꼼틀♥님의 댓글

아.. 겨님이었군아 ㅋㅋㅋ

퐁퐁 ㅋㅋ

당장이라도 그릇닦을 기세....

달려라찢대지님의 댓글

그래도 오빠는 영원한 겨수북~겨에서 퐁퐁이 퐁퐁나오는구만!!!!

겨털이 업글했어~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1.♡.159.77 2010.03.26 17:01

퐁퐁~~

앗냥??

차누님의 댓글

겨털님... 닉넴 참 정겨웠는뎅 ^^
지금것도 임펙트 있고 좋네요 ^^

냐냐냐님의 댓글

그래도 드러운 이미지 ㅋㅋ

꿀꿀이님의 댓글

포... 포풍!

겨포풍이라...

달려라찢대지님의 댓글

오빠는 닉넵이 바뀌었을뿐 이미지는 고대로임!!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겨털을 퐁퐁으로 세척하나

내숭님의 댓글

겨털~ 이미지를 바꾸고 싶으면 몇달 쉬고 컴백해야 할듯~~

뭐야 그럼 겨털은 연예인인가... ㅋㅋㅋ

JiYo님의 댓글

폭풍이라.......... 흐음..ㅋㅋ

작품방에서도 이닉넴으루 주욱?

쏘쏘♡님의 댓글

퐁퐁 상콤하네요 ㅋㅋ

hanami님의 댓글

퐁퐁으로 머리 감아본 일인..

All忍님의 댓글

역쉬..폭풍보단..퐁퐁!!~

뭉치님의 댓글

바꾸고~후폭풍이 더싶한듯 .....
퐁쥬르 퐁퐁~!!!!!

신사동사람님의 댓글

누군지몰랐는데 겨털군이었군요.
폭풍간지 폭풍디자이너의 머리글자 폭풍이군요

폭풍처럼 퐁퐁 쏟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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