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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혼자먹기도 머하고 해서..
221.♡.14.12
자격증모으미
2009.12.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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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담에 묵어야 겠습니다..
아침부터 어제 영향으로..잠이와서.. 어제 아침부터 새벽 두시반까지 드라마 보다가 잤으니..
이민정이 얼굴만 실컷 보다가 잤습니다.
아.. 오후에 잠와서 이거 어떻게 견딜지..
아침은 완전 병든 닥만양 헤롱거렸습니다.
역시.. 나이를 먹어가고 있나 봅니다..
헤롱 헤롱..
아침부터 어제 영향으로..잠이와서.. 어제 아침부터 새벽 두시반까지 드라마 보다가 잤으니..
이민정이 얼굴만 실컷 보다가 잤습니다.
아.. 오후에 잠와서 이거 어떻게 견딜지..
아침은 완전 병든 닥만양 헤롱거렸습니다.
역시.. 나이를 먹어가고 있나 봅니다..
헤롱 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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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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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0 2009.12.24 14:05너무 보고 주무시면...현몽하는거 아닐까요...^^;;
자격증모으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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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4.12 2009.12.24 14:06드라마만 열몇시간 본듯해서요.. 흐흐흐..
전에 대장금 삼일동안 날새기로 본적이후 최고인듯합니다.
아껴두었다가 연말에 볼걸 그랬습니다..
지금.. 먼가 큰거 한개 준비중입니다.. 70편짜리인가..될겁니다.. 흐흐흐..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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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8.75 2009.12.24 14:07욕보십니다...................^^
푸르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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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1.163 2009.12.24 14:08무슨 드라마를 보셨길래~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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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5.136 2009.12.24 14:12시니님 뭘하시든 무리하면 안좋은데~~~ㅋㅋㅋ
hah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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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2.252 2009.12.24 14:17전에 회사에선.. 전직원에게 크리스마스 되면... 케익하나씩 돌렸는데
지금 회사에선... 암것두 없네요....
사장이 왔다갔다... 직원들 모하나.. 들여다만..보시궁...
감시하러다니는거 같아..기분 살짝 나쁘네요~
자격증모으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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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00.40 2009.12.24 14:22드라마명은 그대 웃어요.. 라는것이에요.. 이민정..이민정.. 흐흐흐..
꿀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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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71.136 2009.12.24 14:57ㅋㅋ 삘받으셨군요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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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9.219 2009.12.24 17:15케이머그를 혼자 드신다는걸로 봤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