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대하!!!!!
작년엔 대하축제 갔었는데,
올해는 추석이랑 이래저래 꼬여서 못갔네요~
아 맛있겠담!!

지금이라도 고고!!!^^* 대하축제도 가고싶어요~재미있을거 같다는~

저 추석때 엄마가 끓여준 해물탕의 새우들 다 먹고나서 몸에 두드러기 났었어요;;ㅋㅋ이제 새우 끊어야하나봐요ㅠㅠ

ㅎㄷㄷㄷㄷ새우 알러지가 있나봐요;;;

전 명절동안 약과먹고싶어 죽는줄 알았어요;;알러지가 있지만..약과는 먹고싶고..먹으면 모기물린것처럼 막올라오고..흙흙 내약과!!!엉엉~뉴 ㉩ 뉴

내 대하

ㅠㅠㅠㅠ 바싹하게 구워먹고 싶군.....

아직도 하나요 대하축제??
추석전후로 끝나지 않았나 싶은데;; 잘 몰라요 ㅋㅋ
대하축제 재미있어요~^^

진짜 대하일까???

훗....

대하 요리법을 알려주시오 곰대지

야 우리 그때 노량진 갔을때가 몇월이었음??

곰대지만 빵준 우엉아 안녕?

대하버터구이...ㅠㅠ

대하축제..안가봐서 몰라요~그냥 가보고싶다는거라는~후훗~ㅋㅋ

붕빵언니 집에서 구워먹으면 냄새로 질식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삶아 먹어요~
근데 삶은 대하머리는 못먹겠다는;;대신 머리만 잘모아두었다가 갈아서 된장찌개할때 넣으면!!!!최엑오~( = ㉩?= )b

난다오빠 노량진갔을때가 이맘때였던거 같은데~

난 대하보다 조개구이~ 아님 꼬막~

조개구이는 굽기가 귀찮아요~누가 구워주는거 낼름낼름 먹는게 맛있음!!!^^*

먹으러가요!!!!ㅋㅋ

역시..대하!~

먹자먹자 대하를 먹자!!!냐하하하하하하!!!!!!!ㅋㅋㅋㅋ

10월 초에 가자규~^^*

난다님은 빵이 탐나나요???

우엉언니의 빵은 내꺼임!!!쾅쾅쾅!!!

크르릉~~~

ㅋㅋ뺏으면 물어버릴거야!!

헐..

작년이었어??

헐...

글큰

글큰

글큰

나도 데려가

빵은 사먹는거야~~만드는거아냐~~ㅋㅋㅋㅋ

하지만 우엉언니는 만들잖아요!!!ㅋㅋㅋㅋ

다들 모여 대하먹으러 고고!!

꺄~~~~~~~~~~~~~~근데 어디로요?ㅋㅋ

노량진인가요~~~

집에선 안만들어봤어~ㅋㅋ

함 만들어봐??집안 난리 나겠근~

신랑은 소리소리 지르겠지...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