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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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거 담당 사람이 게을러 빠져서
맨날 달 거의 지나가고 나서야 만듬..
회사에는 맨날 인쇄중이다 뭐 어쩌고 저쩌고 핑계만 대고 그럼
암튼 그런데
1월호 아직 안했는데
난 내일모레까지만 나오는데
오늘 급 원고 올려버렸음 -_-;;
아쓍..
마감치고 가야하는거야?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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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vent.checkout.naver.com/customer/event/event110204.nhn 나 네이…
댓글목록 8
saki☆님의 댓글
하지마요 하지마요.. 걍 대충 때우다가 가버려요..
내일 모레인데.. 그때까정 어케해요.. ㅡㅡ
후임자에게 상큼한 편지한장을 남기고 가세요.. ~~
참고로 제가 이 회사에 올때 전임자는
마지막날 9시까지 야근해서 일을 다 마치고 갔다죠.. ??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넌 마감할때까지 퇴사 못한다
풉풉풉
SolidThink님의 댓글
새됐군요...... 헛...
국가대표님의 댓글
헐 진짜 하기 싫겠다...
꼼틀♥님의 댓글
멀리서 느껴지는 야근의 압봐ㄱ.................
louveyoung님의 댓글
열심히 하세요~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오늘 책상 정리좀 하다
제 바로아래 주임의 청첩장을 발견!!
근데 신랑 이름이 난다님과 같음
풋!! 그 신랑 이수근 닮았던데 ㅋㅋㅋㅋ
새가난다님의 댓글
헉
신랑이름이 한상재예여?
우와... 가봐야 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