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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아오 짱나

본문

격월간지가 하나 있음 1월호인데 아직도 안했음

그게 그거 담당 사람이 게을러 빠져서

맨날 달 거의 지나가고 나서야 만듬..

회사에는 맨날 인쇄중이다 뭐 어쩌고 저쩌고 핑계만 대고 그럼

암튼 그런데

1월호 아직 안했는데

난 내일모레까지만 나오는데

오늘 급 원고 올려버렸음 -_-;;

아쓍..

마감치고 가야하는거야?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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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saki☆님의 댓글

하지마요 하지마요.. 걍 대충 때우다가 가버려요..
내일 모레인데.. 그때까정 어케해요.. ㅡㅡ

후임자에게 상큼한 편지한장을 남기고 가세요.. ~~

참고로 제가 이 회사에 올때 전임자는
마지막날 9시까지 야근해서 일을 다 마치고 갔다죠.. ??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넌 마감할때까지 퇴사 못한다

풉풉풉

SolidThink님의 댓글

새됐군요...... 헛...

국가대표님의 댓글

헐 진짜 하기 싫겠다...

꼼틀♥님의 댓글

멀리서 느껴지는 야근의 압봐ㄱ.................

louveyoung님의 댓글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오늘 책상 정리좀 하다
제 바로아래 주임의 청첩장을 발견!!

근데 신랑 이름이 난다님과 같음

풋!! 그 신랑 이수근 닮았던데 ㅋㅋㅋㅋ

새가난다님의 댓글



신랑이름이 한상재예여?

우와... 가봐야 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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