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삼켜

니가 뭐가 예쁘다고 밥을 차리시겠니!!!!

집에 살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려!!

밥은 엄니만 차려 주시는거 아니죠~~
저두 아침에 바나나 2개나 먹고 왔는데
뱃속에서 계속 꼬르륵 난리가 났어요
아침에 무언가를 먹으면 배가 더 고픈것 같으니
언능 12시가 왔음 싶네요!!

멀 그리 매일 먹어...

그만먹어

냐~나두 배고프다냐냐냐

전 아침에 빵을 흡입했더니.. 아직까지 배가 빵빵... 하당근

ㅋㅋㅋㅋㅋ

멀 아침부터 빵을 먹어...

그만먹어

갑자기 호두타르트가 먹고싶당근.

멀 아침부터 호두타르트 먹어요...

그만먹어요

아침에 난 생수한잔으로 배불리 먹고 왔음!!!훗

아 졸려

난 오랜만에 밥도 먹었는데

왜 뱃속은 꼬르륵 거리는지

전 아침부터 고기생각나는 녀자에요~

여기가 부페였음 좋겠어요

우리의 배는 당신의 배보다 더 배고프다

내 배가 젤 고플걸

식도락여행갔음 좋겠다~~~

먹고~이동하고~먹고~이동하고~먹고먹고~자고~ㅋㅋㅋ

그 여행 나도 참석!

저도참석해요!!!꺄하하하하

회비가 어마어마하겠죠?

아악

진짜 맛~~있는거 먹고싶어요ㅋㅋㅋ

기본 30씩 걷고 시작??ㅋㅋ

나도 참석

ㅋㅋ 총무 붕어빵(총무경험풍부)

깍뚜기 한상재, 표진영(깍뚜긴 돈안냄)

총무 어빵님~찬성!!!

회비갖고 튀기 없음!!

네모누나 나 깍두기 하는데 반대는 안하는거봐 ㅋㅋ

표진영도 같이 넣길 잘했어... ㅋㅋ

말같지 않아서 씹은거야..바보난다

난 먹고 누워서 이동했음 좋겟음

난 깍두기가 젤 싫더라

언니 무릎을 빌려줄께 냐냐냐

눕기 편하도록 ㅋ

나 언뉘무릎에 누워서 곰대지가 만든 마늘칙힌 먹여주는거야??

아 무릉도원이 따로없네

나는 먹고 걸어야 좋은데..

그래야 소화되서 또먹지..

그러다 체하면 약도 따로없지

넌 좀 그만먹자 새가난다야

배가 임신8개월이다

쩝!

승합차 빌려서 뒷자석에 간식거리 잔득 실고 돌아다니며 먹기!!!또 먹기!!먹고 또또 먹기!!!!

완전 행복한 여행이 될거 같음!!!

그여행 어찌 된것이든 저도 꼭!!꼭!! 절대~~
참석이요~~
생각만해도!! 넘 막 행복해 지는데 어쩌죠?
우리 차 뒤에 밥차가 따라오는건 어떨까요?
마트는 힘들겠죠?ㅋ ㅋ

헉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