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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활짝.
218.♡.150.215
신사동사람
2010.03.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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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무슨 종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집 베란다에 꽃이 폈군요.
봄이 오긴 왔나봅니다.
남산에는 개나리가 몽우리져있고.. 남도에는 벌써 꽃밭이라고 하고..
집 베란다에 꽃이 폈군요.
봄이 오긴 왔나봅니다.
남산에는 개나리가 몽우리져있고.. 남도에는 벌써 꽃밭이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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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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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226 2010.03.24 14:34앗!!이거 시골집에도 있는데 저도 이름은 잘..ㅋㅋㅋㅋ
저희 엄마는 집에 천리향이 활짝펴서 냄새가 너무 좋다고 사람들한테 자랑을 하고 다니세요~^^*
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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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96.23 2010.03.24 14:34저거..........우리집 거실에도 있어요...ㅋㅋ
가끔 미친듯...계절상관안하고 꽃이 피기도 함;;;;
신사동사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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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50.215 2010.03.24 14:34천리향은
자장면 냄새가 물씬 풍기는..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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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226 2010.03.24 14:38앗..우리엄마가 자장면을 좋아하시나???ㅋㅋㅋㅋㅋ
louveyou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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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49.164 2010.03.24 14:39아...
봄이군아~~~~
근데 춥다....ㅠㅠ
내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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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8.25 2010.03.24 14:45오랜만일세~~~
푸르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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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1.163 2010.03.24 14:59와 이뻐요
우리집베란다에도 있는데 꽃은아직이네요~
신사동사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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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50.215 2010.03.24 15:03오랫만에 인사드려요 ^^
케먹이 좀 바꼈네요
좀 무서운 버튼도 생기구 ..
FI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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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42.125 2010.03.24 15:04더 무서운 상황이 생기는것을 막기위해 흐르는 눈물을 원샷해가며 내린 특단의 조치입니다.
라떼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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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5.176 2010.03.24 15:34와우.. 이쁘네요. ..
샘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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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4.110 2010.03.24 15:50이쁩니다. ^^
아마도 군자란일겁니다.. 저 식물~
예전에 학교 다닐때 반장이 된 아이의 부모님이 저런거 하나 교실에 선물했던 기억이 나네요.
신사동사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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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50.215 2010.03.24 15:52ㄴ 순간 생물 로 읽었습니다.
군자란이군요..
꿀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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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71.136 2010.03.24 16:34군자란이라 ^^ 멋지네요
꼼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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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71.14 2010.03.24 19:09아주그냥 활~짝~ 피었네요 ^-^
rosefossett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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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52.149 2010.03.25 04:40와아!!!!!!!!!!!!!!!!!!!!!!!!!!!!!!!!!!!!!!!!!!!!!!!!!!!!!!!!!!!!!!!!!!!!!!!!!!!!!!!진짜이쁘당 ㅠ 군자란이구나 저 아이 이름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