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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연휴가 끝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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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밤이 뒤바뀐 생활을 한터라 잠도 오고 의욕도 없고

아침부터 원고만 펴 놓고 멍때리고 있네요

다들 일은 잘하시고 있는지?


전 오늘은 그냥 놀아야 겠어요 ㅜㅜ

같이 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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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9 12: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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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JiYo님의 댓글

ㅋㅎㅎ ㅡㅡ^ 사장님 올라와서 청소왜 이따구로 했냐고 잔소리중이세요..

아짝나! 뭘더 해야혀!!

융드래님의 댓글

같이 높시다????????? 높시다????????? 높시다?????????ㅋㅋㅋㅋㅋ

국가대표님의 댓글

ㅋㅋㅋ
그럴수도 있지 융드레 죽을래?
지는 맨날 오타면서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전!!일하면서 노래들으면서 기사도 보면서 놀아요~ㅋㅋㅋㅋ

단팥님의 댓글

ㅎㅎㅎㅎ정모한번 하시더니 과격해지셨음...;;;ㅎㅎㅎ

계속 출근 휴식 반복했어도 의욕은 없어효~
차라리 쫙~쉬고 여향이나 다녀올껄..ㅠ;;ㅠ

국가대표님의 댓글

단팥님 / 제가 과격해진게 아니라 융드래양이
            주먹을 부르는 얼굴이에요

JiYo님의 댓글

역쉬..부산사람들은 표현이 과격한 편이로군여!!

단팥님의 댓글

멀리찍힌 사진엔 한효주 닮았는데 진짜...
작년에 영화 했을때 드레님 머리 스탈이었음...
그리고 가까이 나온 사진도 너무 귀엽고 친근해보였어효~
개구쟁이 동생같았음~

국대님은 눈이 너무 높아효;;;ㅡ.ㅡ;;;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오... 국가대표님 얼굴은 주먹 안부른다?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우리 사장님은

6일 동안 논것에 대한 앙갚음이라도 할듯이

일을 휘몰아쳐주고 계세요 헐

국가대표님의 댓글

와~
전 억울해요 진짜

저녁 11시 30분쯤에 융드래양 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누가 술에 취해 자기들 끼리 벅차다고 도와 달라고

자기들 끼리(리자인, 워드군, 융드래양)
술먹고
다 논다음에 절 불러서 도와 달라는건 뭐에요?
아우~

전 자고 있었는데 ㅜㅜ
그래서 드레이닝복 차림으로
부산에서 잴 번화가인 서면으로 가서
도와 줬는데

저한테 돌아 오는건 이런건가요? ㅜㅜ

단팥님의 댓글

그...그럼 죄송효;;; 사는게 다 그런거져...

담에 국대님 술드시고 드레님께 전화해서 꼬장한번 피우세염;;;ㅎㅎㅎㅎ
그리고 퉁쳐효! ㅎㅎㅎ

All忍님의 댓글

정말 명절끝이라.. 일에 손에 안잡힙니다.

술약속만 잡힙니다...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융드래님의 댓글

국대님이 절 모함하고 잇어요 여러분 ㅠㅠㅠㅠ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헐 일찍 전화했는데 늦게 온건 누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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