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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다들 점심 맛난거 드셨어요?

본문

전 맛도 없는 이상한 정식 먹었어요 ㅜㅜ

같이 먹는 사람도 싫고 밥도 맛도 없고

반도 못먹고 나온거 같네요 ㅜㅜ


한 4시쯤 되면 배고플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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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9 12: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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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2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전..아직 밥도 안시켰어요~;;

국가대표님의 댓글

헐 왜요? 바쁘신가~

단팥님의 댓글

전 방금 식사 끝~~~ㅎㅎㅎ
식당밥 너무 입에 안 맞아서 2년째 도시락 먹어효~~ㅎㅎ
(그렇다고 내가 하는 밥이 입맛에 맞는 것도 아님..ㅡ.ㅡ;;;)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낙지볶음...

근데 소주가 없었어요 ㅡㅡ;;;;;

국가대표님의 댓글

국가대표님의 댓글

집도시락은 꿈도 못꾸고

한솥만 친하게 지냈네요 ㅎㅎㅎ

쏘쏘♡님의 댓글

저도 전에 있던회사에선 도시락 싸가지고
다녔었는데_ 지금 있는곳은 사무실안에서
먹는걸 사장님이 싫어하셔서 ㅠ
그냥 나가서 사먹어요~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대낮부터 술김에 ㅈㄷㅆ한테 꼬장부리고 싶은 어빵뉘!!!~~~ㅋㅋㅋ

단팥님의 댓글

한솥 도시락의 흰 쌀밥은 너무 소화안되서 더부룩했던 안좋은 기억만이...;;;;;;;;;;;;
전...뭐..반찬은 대단치 않아도 잡곡밥싸와서 먹어효;;ㅎㅎㅎ
(지금은 식후 비타민 드링크 원샷중...ㅎㅎ)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내가 술마시고 꼬장부리는거... 봤니 유카? ㅋㅋㅋ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이제서야 칼국수를 들이켰어요~!!!크~~~~억~~~

넉장님이 늦게오셔서 밥도 늦게늦게~^^;;

국가대표님의 댓글

ㅋㅋㅋ 칼국수 뜨거운텐데 ㅎㅎㅎ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맛있는 손칼국수 집이예요~멸치다시내서 끓인거라 고소하고 입에 착착감겨서 맛있게 들이켰어요~츄릅~

국가대표님의 댓글

아 너무 안먹었나 벌써 배고프네 ㅋㅋㅋ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좀있다 간식을 흡입하세요~^^*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에궁~~~
그럴것 같다궁~~~ㅋㅋㅋ
넙적하고 쫀득한 진짜 칼~~국수 먹고프당~~~ㅋㅋㅋ

진종욱님의 댓글

저도 아직 식전입니다- 뭐 먹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ㅎㅎ

비츠님의 댓글

도시락 먹었어요 ^^
아침에 도시락 밥위에 계란 후라이 언저서 왔더니~
배가 든든해졌어요 ㅎㅎ

프라하님의 댓글

저는 김치볶음밥 먹었어요.
맨날 같은 집에 시키는 밥이라 맛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어요.ㅋㅋ

국가대표님의 댓글

저도 결혼 하면
와이프가 도시락 싸 주겠죠? 하하하

SolidThink님의 댓글

오늘 점심은 탄투리 치킨에 볶은밥먹었쎄여... 유부우동국물과... 헐...

나무님의 댓글

저희 건물 1층에 백반하는 집이 있어서 무조건~~~
오늘 반찬은 골뱅이 무침....맥주도 없는데 -_-

태미님의 댓글

반찬이 골뱅이 무침도 나오네요ㅎㅎ

융드래님의 댓글

전 학교 선배왓는데 딴곳에 사람이 넘 마나서 햄버거 먹엇어요 ㅠㅠㅠ
롯데리아~

그린티님의 댓글

돌솥비빔밥!!!!!!!!! 냠냠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라고 말했으나 와이프 도시락 싸고 있을 국가대표님

비츠님의 댓글

골뱅이 무침에는 소주가~ 헤헤~

야무진아기사슴님의 댓글

저는 매운숯불쭈꾸미~
오늘 생일인데 미역국도 못먹구 아침부터 질질짜고..
20대의 마지막 생일인데 아주아주 별루였다고 기억에 남을듯...ㅋ

국가대표님의 댓글

어익

사슴님 생일 추카해요~~

"축" 탄생~

야무진아기사슴님의 댓글

대표님 감사합니다~ㅋㅋㅋ

하모님의 댓글

밥은 싫으사람하고 먹으면 맛없어요 ~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오늘에 간식ㅇ는 신짱을 필두로 다수 스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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