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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아 돌아버리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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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윈도우박스나 종이박스, 블리스터 이런건 그냥 왠만큼 하겠는데

택 디자인은 정말이지 미쳐버릴거같아요 ㅠㅠ

간단해보이지만 전 택이 제일 어려워요 ㅠㅠ

들어가야할 문구나 설명들은 많은데 택 하나에 표현하려니 죽어나요 ㅠㅠ

아 나도 고급스러운 절제의 미가 살아있는 디자인 하고시포라 ㅠㅠ

시대의 흐름에 뒤떨어지는 디자인을 하고있는 느낌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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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6 13: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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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새가난다님의 댓글

겨수북님의 댓글

고급스러운 팬톤컬러에 영문품명 하나만 깔끔하게들어간 엠보 2도 인쇄.....

요런거 하고시포요.... ㅋㅋ

새가난다님의 댓글

날로 먹고싶다는 이야기임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고급서러운 어두운 수입지 종이에

타이포 그래피로 모두 애폭시로 했을때

최고의 럭셔리를 자랑했는데

그 제품 수량이 모라자 저희 가지고 있는

여분까지 납품함.

그래도 난 해봤네 ㅋㅋㅋ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난 이런저런거.. 고퀄리티. 이런거 접은지 오래임 ㅠㅠ
대신에 레이아웃부터 잡아라, 원고는 맞춰서 넣어주마 하면서 반쯤 짤린 원고 넣어주는 지금 이 상황은 좀 벗어나고 싶음 ㅠㅠ

All忍님의 댓글

월급쟁이 하면서..퀼리티이야기나오면..

한숨부터..언젠간 겨수북님도. 명품만드실날이 오겠지요.

참..다있냐..제가 볼땐 명품인데...

강시?님의 댓글

날두더운데...
시엄시엄하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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