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앱
매거진앱
굿네이버스
112.♡.191.226
이승만
2013.10.20 15:23
577
1
0
0
본문
[하루10시간] 쓰레기속, 꿈이 묻힌 채 일하는 시간.
[700원] 생선을 종일 다듬어 받는 하루의 댓가.
가난으로 포기된 꿈.
이 아이들에게 희망은 없는걸까요?
당신이 아이의 꿈에, 희망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_&후원하기▶ http://bit.ly/EndPoverty2013
[700원] 생선을 종일 다듬어 받는 하루의 댓가.
가난으로 포기된 꿈.
이 아이들에게 희망은 없는걸까요?
당신이 아이의 꿈에, 희망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_&후원하기▶ http://bit.ly/EndPoverty2013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
송명훈님의 댓글
- 송명훈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20.♡.3.176 2013.12.26 12:56눈길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