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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야근은 나의 적

본문

다들 잘지내고 계시죵..

요즘 야근에 찌들어 사는
융입니다 ㅠㅠㅠ


흑흑...
야근 하기 싫어요~~~
대신 해 주실뿐 없죠......

내일은 친구 생일인데
일찍 갔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우엥

그럼 이만 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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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09: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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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JiYo님의 댓글

어쩌요....에이....융드레님 능력자!!! 후딱일을 해치우고 가요!!ㅋ

애인♥님의 댓글

저두 내일은 야근해야 될것 같은데...
일이 좀 분산되서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맨날 번갯불에 콩 구워먹으니...ㅡㅡ;

louveyoung님의 댓글

언능 끝내고 내일은 야근 안하길 바래요!!

잇힝~

맞나님의 댓글

으왁. 피곤하시겠어요..
약국에 꼭 들리세요~!

국가대표님의 댓글

웁스 좋겠다

난 또 시안 빠꾸먹고 오늘도 야근해야 할듯 ㅜㅜ

hahaha님의 댓글

후딱 끝내세요 !!

새가난다님의 댓글

표현하는님의 댓글

힘내세요! 호잇!ㅎㅎ

고은철님의 댓글

야근..야근..야근..
난 야근이 싫어요...ㅜ.ㅜ

지금 저녁밥 먹구 왔는데...언제 일하구 언제 들어가야 할지 슬픕니다...-.-

꽃이핀다님의 댓글

오늘은 후배 집들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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