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회사에서 마니또..재밌겠어요. 하고싶어도 저희는 3명..

저희도 하고 싶어도 3명
한명은 영업만 하시는 분이라 거의 안나오시고..
야유회도 가고 부럽습니당~~^^*

옛날에 교회다닐때 마니또라는거 많이했는데...

새롭네요!!ㅋㅋ

애인님~~

저희도 저 빼고 3명...ㅋㅋ

하면 다 들킴!!!ㅋㅋ

원래 사회생활은 가면쓰고 하는거야

마니또 답게 그져 지켜만 봐줘야 할 지도.... ^^;;

저희도 작년 가을 워크샵때 마니또 했었지요...^^

중요한건 아직도 비밀리에 진행 중 이라는...ㅜ.ㅜ

큭큭~ 재밌네요~

마니또는 초닥교때 마니 했었는뎀 ㅋㅋㅋㅋ

마니또라~~~ㅋㅋ
제겐 웃음이 묻어나는 단어내용~~~^^

야유회~ ㅠㅠ

머리없어지는데 ,,, 뜨끔이네 ㅋㅋ;;;

마니또...
저에겐 그다지 좋은 기억이 못돼놔서....

허억마니또무섭다...;;

그래도 이기회에 친해지는거죠뭐..

마니또.

대머리부장님도 힘들어하실겝니다...

이제 그 부장님은 융님이 자기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는데.. ㅋㅋㅋ